[ 2021 수시 입학정보 ] 단국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단국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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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스마트·생명과학 특성화로 거듭난다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 국내 대학들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앞다퉈 이야기할 때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이미 수년전부터 혁신 엔진을 가동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단국대는 지능정보사회가 될 4차 산업혁명을 능동적으로 선도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을 구현할 인재양성을 위해 학문단위 조정, 자율적 혁신을 통한 교육과정 선진화 및 학사제도 개선, SW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과 스타트업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챗봇 방식 학사지원서비스 솔루션인 DanAI(단아이) 2단계 서비스 출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 △창업교육거점센터사업 △브릿지 플러스 사업 △Ms-네이버와 매치업(Match業) △K-MOOC 선도대학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고, 개별 학생의 역량을 총괄 관리하는 「영웅스토리(YOUNG熊 STORY)」를 개설하는 등 인재양성을 위한 성과가 이어졌다.


단국대는 2007년 죽전 신캠퍼스로 이전 후 성장의 중심이 문과중심이었던 대학 체질을 이공계까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실적 기준을 높였고 교육환경을 글로벌 수준과 경쟁이 가능하도록 매진했다. △280명의 교원을 새로이 뽑았고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이 서울캠퍼스 시절보다 3.3배 증가했다.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와 서버, 스토리지를 기반 삼아 지난 10년간 4,875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고 △최근 3년간 국내·해외 특허는 500건, 기술이전은 187건, 수입료는 28억 9,500원까지 늘었다.


이외에도 대학 스스로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대학의 기본 역량을 제고하고,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원천기술이 부족한 국내 초고층빌딩 설계능력을 키우기 위한 <초고층빌딩글로벌R&DB센터사업>을 비롯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 <창업교육거점센터사업>, <SW중심대학지원사업>,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Ⅱ)>,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BK21플러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글로벌연구실사업(GRL)> 등 연이은 굵직한 국책연구사업 선정으로 연구력을 인정받았다.


단국대는 구성원의 혁신마인드를 모아 수년 내 ‘HUMART(Human+Smart) UNIVERSITY’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 발전계획(Dynamic Dankook 2027)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과 단국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 △교육혁신 △융합연구 △산학협력 △HUMART행정 등 4대 분야 9대 발전전략 14대 중점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대학 혁신지원사업은 최대 약 200억 원이 투입된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교육과정 선진화 제도.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학습법과 동료평가제를 도입하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ICT를 활용, 학생 중심의 능동·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이외에도 △탄력적 학사제도 개편 △교양교육개발 △모듈형 교육과정을 통한 전공설계 △Learning Community 확대 △디자인싱킹 교육 확대 △인공지능(EduAI) 기반 맞춤형 교육지원 △학생역량관리시스템 영웅(Young熊) 스토리 고도화 △토론·체험·제작교육 활성화를 위한 능동형 강의실(ALC) 등을 구축한다.

IT·CT는 죽전캠퍼스, BT·외국어는 천안캠퍼스
2014년 단국대는 기존 죽전·천안의 본·분교를 1대학 2캠퍼스 체제로 통합하며 ‘제2의 창학’을 알렸다. 단국대는 학문단위를 조정해 죽전캠퍼스는 IT(Information Technology)·CT(Culture Technology) 특성화, 천안캠퍼스는 BT(Bio Technology)·외국어 특성화를 실시했다. 양 캠퍼스의 중복 학과를 합쳐 연구 및 교육역량을 한 곳에 집중시켰고 특성화 관련 학과를 대거 신설하였다. 


판교 테크노밸리·광교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린 죽전캠퍼스에는 모바일시스템공학과(학부),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대학원) 등이 들어섰다. 특히 단국대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할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본격 나섰다. SW중심대학(2017)에 선정, SW교육 확산 공헌을 평가받아 ‘상위대학’에 선정됐다. 사업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사고와 코딩(336개 강좌, 12,045명 이수) △대학기초 SW입문(240개 강좌, 8,188명 이수) 등 코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All-in-One 바이오메디컬 천안캠퍼스]를 구축하려는 전략도 원활히 진행 중이다. △의대-치대-약대-간호대-보건과학대(의약학분야 교육분야) △의대병원-치대병원(의료보건 임상분야) △기초과학분야-농생명계열(바이오분야)로 기능을 구분, 하나의 캠퍼스 안에서 생명과학 전 분야를 특화한다는 전략이다. 약사 국가고시 전국 최고의 합격률과 간호대학 승격을 통한 간호교육 전문성을 키웠고 한국연구재단 주관 [켐바이오 글로벌 전문인력양성사업]도 수주해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응용화학-생명공학-의치약학이 융합된 전문교육도 시행해왔다.


의약산업, 화장품산업, 식품산업, 에너지산업, 바이오화학산업, 환경산업 분야의 유관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산학연계 실무실습 과목, 취창업 연계형 트랙 등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무능력을 제고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학부생 전담교수제를 통해 학생의 입학, 재학, 졸업, 취업 및 진학, 사회진출을 단계적으로 지도하는 책임 제도를 통해 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단국대는 10개의 전공을 통해 지역학 및 외국어 학습 전당으로 발돋움했다. 영어과를 비롯 독일학, 프랑스학, 스페인중남미학, 러시아학, 포르투갈브라질학, 중국학, 일본학, 몽골학, 중동학 등 지구촌 6개 대륙에서 골고루 사용되는 언어와 지역학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게 된다. 한국외대를 제외하고 하나의 단과대학에서 10개 언어를 가르치는 모델은 극히 이례적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최창환 입학처장
최창환 입학처장

2021학년도 수시에서 3,253명 선발 
(죽전 1,624명, 천안 1,629명 선발) 

단국대는 2021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253명(65%), 정시전형으로 1,737명(35%)을 선발한다. 정시는 전년보다 173명 늘어난 수치다. 단국대는 정시 수능 위주 일반학생 선발은 확대했으며, 확대된 인원 만큼 학생부교과우수자 선발 비율을 축소했다. 학생부종합의 고른기회학생전형은 전년보다 확대돼 134명을 선발한다. DKU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의학계열은 전형방법에 면접고사가 추가됐으며, SW인재전형은 자기소개서가 폐지됐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495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995명, 논술우수자전형에서 3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2018학년도 26%에서 2021학년도 기준 30%까지 확대했다. 수능위주 일반학생전형 또한 2021학년도 기준 31%까지 확대해 전형별 모집인원 균형을 맞췄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에만 적용되며, 학생부종합전형(의학계열 제외), 논술우수자전형은 없다. 


■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100% 선발’…의학계열 면접 신설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SW인재 ▲창업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취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등 모두 10개 전형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SW인재 ▲창업인재 ▲특수교육대상자는 죽전캠퍼스에서만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SW인재, DKU인재(의학계열, 문예창작과)는 학과의 특성을 고려하여 면접 고사를 실시하는데, 의학 계열은 올해 처음 면접고사를 도입한다. 면접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으로 진행되며, 시간은 7분 내외로 이뤄진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평가역량은 전공 적합성, 학업역량, 발전 가능성, 인성 4개 항목이다. 4개 항목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공적합성에서는 전공에 대한 의지, 전공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학업역량에서는 학업성취도, 탐구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발전 가능성은 리더십과 팔로어십 및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며, 인성에서는 성실성 및 공동체 의식을 주로 본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평가 기준별 반영비율은 DKU인재전형과 SW인재전형에서는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을 각각 40%, 30% 반영하고 있으며 발전 가능성, 인성은 각각 15%씩 반영한다. 


단국대는 타대학에 비해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을 더 비중 있게 본다. 창업인재전형은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모두 30%, 발전가능성 25%, 인성 15%를 반영한다. 그 외 학생부종합전형(취업자, 고른기회학생, 기회균형선발(정원외),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은 전공적합성, 학업역량을 각 30%, 발전가능성, 인성을 각 20%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들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정성 평가를 실시한다. 서류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모두 4개 영역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는 성적 위주의 획일적인 선발 방식이 아닌 지원자의 관심 분야에 대한 탐구노력, 학교생활의 성실함, 발전가능성 등 3년간 축적된 학생의 학교생활을 평가하는 게 핵심이다. 즉, 3년 동안 기록된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통해 이를 확인하고 평가한다.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캠퍼스가 달라도 동일전형 간 복수 지원은 불가하다. 단국대에 꼭 오고 싶은 학생들은 전형을 다르게 여러 전형을 지원할 수 있다. 예로 단국대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인 DKU인재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두 전형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단, 죽전캠퍼스 DKU인재전형, 천안캠퍼스 DKU 인재전형 동시 지원은 불가하다.  

■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학생부교과전형은 올해 총 995명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교과 성적은 전 학년 구분 없이 100% 반영한다. 올해는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죽전캠퍼스 인문계열은 올해부터 수학 가 · 나형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천안캠퍼스는 영어 반영 비중을 축소하고, 탐구 반영 비중은 확대했다. 천안캠퍼스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에 탐구영역이 추가로 반영됐으며, 수능성적 반영방법도 변경됐다. 


■ 논술우수자전형 ‘모의논술로 2021학년도 논술 출제 경향 예고’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 학생부 교과 40%를 반영해 340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높고, 학생부 교과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 1등급과 6등급 간 점수 차가 2점에 불과해 논술고사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논술고사의 유형과 출제범위는 다음과 같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3문제가 출제된다. 주로 고등학교 국어과, 사회과 및 도덕과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신문 기사 등 교과서 외 자료에서도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통합교과형 2문제가 출제되며, 소 문항도 있다. 고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다. 다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범위에서 기하가 제외됨에 따라 논술고사 출제범위에서도 제외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단국대 모의논술과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된다. 논술고사 출제 유형은 매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또 그해 모의논술에서는 해당년도 논술고사의 출제 경향을 예고한다. 올해 논술고사가 어떻게 출제될지 미리 알고 준비하기 위해 모의논술 참여는 필수다. 


오는 8월 단국대 모의논술 문제와 가이드 답안, 강평 영상은 대학 입학 홈페이지(http://ipsi.dankook.ac.kr)에 공개된다. 입학 홈페이지에는 2019학년도, 2020학년도 모의논술과 본 논술 강평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다만 자연계열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활용하던 용어와 범위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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