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한국외국어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한국외국어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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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및 지역학에 기반을 둔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
미래형 종합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1954년 진리・평화・창조의 창학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그로부터 66년이 지난 지금 한국외대는 몰라볼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답게 45개 언어 교육, 52개 언어 관련 학과를 갖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정치, 경제, 사회, 문학, 공학 등 다양한 전공과 교양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 98개국 872개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캠퍼스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HUFS, 세계가 인정하는 No.1 글로벌 대학
한국외대를 두고 ‘글로벌 외대’, ‘국제화 1위 대학’이라 말하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한국외대가 지향해온 글로벌 교육에 있어 독보적인 전통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수치로 입증됐기 때문에 더욱 공신력 있다. 한국외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국내 종합대학 8위를 차지했다. 이번 2020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외국인교원비율 국내 1위, 외국인학생비율 국내 4위 등 국제화 역량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외대가 배출한 인재에 대한 기업채용 선호도가 반영된 졸업생 평판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역량 강화의 전초 기지
송도 외대국제교육센터 

한국외대는 2020년 2월 초, 송도 외대국제교육센터 준공으로 주목받았다. 외대국제교육센터가 위치한 송도 부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B)지구에 포함된 교육 연구 시설 용지다. 전체 대지 면적은 43,595㎡(13,210평)이고, 주위에 문화 및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캠퍼스 동쪽으로는 바이오 기업이 위치해 산학 연계 연구 활동에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이번에 1단계로 준공된 외대국제교육센터는 전체 대지 면적의 약 20%인 8,374㎡(2,538평) 부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 다목적 강의동이다. 강의실 15실과 행정실, 전시실, 강당 등을 갖췄으며, 부대시설로 친환경 인조잔디가 설치된 풋살 경기장과 주차장이 있다. 

진정한 스마트캠퍼스 구현,
서울캠퍼스 스마트도서관

서울캠퍼스 스마트도서관 준공으로 한국외대는 스마트캠퍼스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 면적 14,546㎡(4,400평) 규모인 서울캠퍼스 스마트도서관은 단순히 면적을 확장하고 그 안에 새로운 시설을 채워 넣는 물리적 보강을 떠나 공간의 성격과 쓰임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하에는 70만여 권의 서적을 보관할 수 있는 폐가식 수장고가 들어섰고, 지상에는 50만여 권의 서적을 보관할 수 있는 개가식 서고가 생겼다. 또한 1,700여 석의 열람실, 80여 실의 캐럴실, 카페라운지, 미디어플라자, 컨퍼런스룸 등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최첨단 자동 도서 입출, 좌석 예약을 비롯해 독서 통계, 도서 추천 같은 시스템도 갖췄다. 그밖에 친환경 ICT 기반 스마트 설비를 접목해 스마트도서관으로 거듭났다.

2020학년도,
글로벌캠퍼스 레지덴셜 칼리지(RC) 도입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는 2020학년도부터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RC)를 도입했다. RC는 2020학년도에 입학하는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 학기동안 기숙사에 입주해 영어몰입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몰입교육으로는 정규교과목 외에 비교과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외에도 자기주도형 영어선택학습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생활 속의 영어교육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 지성, 공동체 의식을 습득하게 되며, 글로벌 및 통합형 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고의 온라인 수출 강국을 꿈꾸다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이커머스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커머스 특성화대학은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1년 동안 모두 350명의 이커머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한국외대를 포함해 전국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한국외대는 GBT학부에 ‘글로벌전자상거래실습(3학점 P/F방식)’을 개설해 1, 2학기 모두 운영한다. 학생들은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수출과 마케팅 실습을 체험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과정 졸업생을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해 영향력 있는 이커머스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이커머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집이 완료된 1학기 참여 학생 선발에는 25명 모집에 98명이 신청해 큰 인기를 끌었다. 2학기 참여 학생 선발은 6월 중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
한국외대는 다른 대학보다 더 일찍부터 세계적 교육의 흐름인 융복합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대의 글로벌 융복합 교육은 LD
(Language&Diplomacy)학부와 LT(Language&Trade)학부, GBT(Global Business&Technology)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같은 융복합 학과와 HIMUN(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 등 여러 학술 단체에서 이뤄진다. 또한 캠퍼스 통합으로 이중 전공과 연계 전공이 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은 캠퍼스·전공·학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박지혜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장(경영대학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562명)의 60.6%(2,159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한국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서류형을 신설하고, 모집인원을 확대해 전년도 1,011명보다 168명이 증가한 1,17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이 491명으로 전년대비 71명 감소했고 서울캠퍼스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신설됐다.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고, 특기자전형은 폐지됐다. 한국외대는 9월 25일(금)~28일(월)까지 2021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서울캠퍼스 수능 최저학력기준 부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 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 최저)이 신설돼 입시 예측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2021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수능 최저를 완화, 예년과 비교 ‘2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2021학년부터 새로 적용되는 수능 최저는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사탐 또는 과탐 중 1과목으로 반영한다. 교과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를 각 30%, 수학, 사회를 각 20%로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과학을 각 30%, 국어, 영어를 각 20%로 반영해 합산한다. 학년별 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신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평가 없이 서류평가만 실시하는 서류형을 신설한다. 서류형은 학업우수형으로 평가요소 중 학업역량의 평가 비중이 높아서, 학업역량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은 서류형 지원을 추천한다. 면접형은 활동우수형으로 평가요소 중 계열적합성의 평가 비중이 높아서, 학업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고, 고등학교 과정 속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이라면 면접형으로 지원하면 된다. 면접형과 서류형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는 것도 유의할 점이다. 그리고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지원자격을 추가하고, 고른기회전형Ⅰ에 서해5도학생 지원자격을 신설하였다.

[학생부종합전형: 전공적합성이 아닌 계열적합성평가]
학생부종합전형 중요 평가요소 중 하나인 전공적합성을 계열적합성으로 변경해 지원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계열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계열에 대한 관심과 이해와 계열 관련 활동과 경험을 종합평가한다. 그리고 평가과정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보다 계열적합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위촉사정관의 서류 및 면접 평가 참여 방식을 변경한다.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한국외대 논술 쉽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에서 적용되는 수능 최저를 완화한다. 전 모집단위(LD, LT학부 제외)에서 ‘2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 LD학부, LT학부는 ‘2개 영역 등급 합이 3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올해부터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사탐 또는 과탐 중 1과목으로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실시하며 인문계와 사회계로 나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쉽게 이해하고 풀 수 있게 고교교사가 출제위원으로 참여해 지난 2년간 유지해 온 ‘수험생이 이해하기 쉬운 논술’의 출제 방향은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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