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서울예술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서울예술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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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현재화하는 글로벌 융합예술인 양성
서울예술대학교


한류 열풍을 견인했던 영광 이어갈 변화의 새바람 예고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1962년 개교 이래 58년 동안 ‘우리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주력하며 ‘창의, 협업,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융합예술인’을 양성해온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대학이다. 그간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및 산업계에서 수많은 업적과 성과를 일궈냈으며, 이른바 한류(韓流) 열풍을 견인하여 국가 브랜드를 신장시켜 온 서울예대는 최근 ‘비전(VISION) 2025’를 선포하며 제2의 창학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커다란 변화의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분야 세계 최고수준 예술대학을 향한 비전
서울예대는 작년 연말 서울예대 예장(藝場)에서 ‘비전(VISION) 2025 선포식’을 개최하며 대학 발전 방향 및 실행계획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날 이남식 총장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6년의 대학 청사진을 밝히고, 임기 3년 동안의 구체적인 목표와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예대는 ‘우리 민족 예술혼의 현재화, 세계화’를 골자로 한 창학이념 아래 ‘공연예술과 미디어 창작분야 세계 최고 수준 예술대학’을 비전으로 삼아 ‘글로컬 역량강화, 예술교육 품질 향상, 산관학 협력 강화, 융합창작 역량강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이러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구성 체계는 서울예대 개교 이래 가장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비전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컬처허브(CultureHub) 통해 세계적 예술가와 실시간 소통 
서울예대는 세계 문화예술의 주요 거점인 미국 뉴욕, LA, 유럽 이탈리아, 인도네시아에 ‘컬처허브(CultureHub)’를 구축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과 세계 문화예술의 만남을 시도해오고 있다. 컬처허브(CultureHub)의 구축 목적은 21세기형 문화예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며, 세계 각지에 구축된 컬처허브(CultureHub)와 서울예대 예술공학센터(ATEC)에 ‘텔레프레젠스(Tele-Presence)’를 이용한 원격 버추얼 스튜디오(Virtual Studio)를 설치하여,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 및 실험 연구와 뉴-폼 아트(New Form Art) 창작을 위한 실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텔레프레젠스(Tele-Presence)’는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장소 또는 가상의 장소를 신체적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통신 회선으로 컴퓨터를 원격지와 연결하여, 가상현실 공간 중에서 통신을 통한 상호 작용으로 신체적으로 가 있지 않은 다른 장소에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원격 현존감을 강화하는 기술이 적용된 원격교육의 경우 미디어와 학습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은 학습자로 하여금 교수자와의 생동적인 현존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텔레프레젠스의 특징은 영상의 현존감을 통하여 상호활동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뉴욕과 안산에 존재하는 연기자가 실시간 공연을 실행할 수 있다. 이 기술적 구조로 인해 여러 형태의 교육, 공연, 영상, 미디어아트, 디자인 분야의 협력 교육·창작 등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예대는 우리민족의 영혼 속에 면면히 이어져온 예술혼을 돌이켜보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미래의 예술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으며, 예술직업인과 전문예술인 양성 임무만이 아닌 우리 사회 예술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문화운동의 발신지로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산업 세계화의 첨병 역할로 우리나라 문화예술이 세계에서 문화적 가치와 역할을 더욱 확대시켜 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가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서울예대 실기, 핵심만 남기고 다 뺐다

대부분의 세부선택을 없애는 등 간소화 
서울예술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부분의 세부선택(세부전공)을 없애는 등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전형을 대폭 간소화 했다. 전년도까지 세부선택 없이 학생을 선발했던 전공은 연기, 문예창작 전공 뿐이었으나, 2021학년도 수시 입시부터는 연극, 영화, 극작, 시각디자인, 사진, 공간디자인, 광고창작 전공도 세부선택 구분을 과감하게 없앴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세부선택을 정하기 위한 고민에서 많은 부분 해방되었으며, 합격 시 전공 내에서 보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실용음악 전공, 1차 시험은 2차 시험 성적에 미합산  
다단계 전형(1차, 2차)을 시행하고 있는 실용음악 전공은 2021학년도 수시 입시부터 1차 시험에서는 3배수 선정을 위한 평가만 시행하고 1차 시험 성적은 2차 시험 성적에 합산하지 않는다. 

연극 전공, 지정희곡에 대한 특기 발표를 신설하여 수험생의 선택과 집중에 조력
워크숍 평가와 구두문답시험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했던 연극 전공은 올해 입시부터 지정희곡(모집요강 참조)에 대한 특기(구성, 분석, 그림, 음악, 연기 중 택 1) 발표를 신설하여 수험생의 선택과 집중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영화 전공, 이미지에 대한 작문 실시
영화 전공은 올해 입시에서 주제에 대한 작문이 아닌 이미지에 대한 작문을 실시한다. 작문 후 이어지는 구두문답 시, 작문 시험에서 제시되었던 이미지에 대한 질의응답을 함으로써, 평가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예술경영 전공, 자기소개서 과감히 삭제
그간 원서접수 시 자기소개서를 제출받았던 예술경영 전공은 올해부터 과감히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는다. 그 대신 희망자에 한하여 구두문답 시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전형은 간소화하고 선택의 폭은 대폭 넓혔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www.seoularts.ac.kr)에 실린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예대는 예술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므로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원서접수는 2020년 9월 23일(수)~10월 13일(화) 진행하고, 실기고사는 2020년 10월 24일(토)~11월 8일(일) 중 실시한다. 수험생은 2020년 10월 20일(화)에 서울예대 홈페이지(수험생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되는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장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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