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전남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전남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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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미래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다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민주, 인권, 정의의 아이콘이다. 민주주의의 산실로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희생을 무릅쓰며 인류보편의 가치를 지켜왔다. 긍지로 가득한 대학의 역사는 새 시대의 희망으로 활짝 피어나고 있다.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광주·전남의 발전을 이끌며,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이 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남대는 3천여 명의 교직원과 3만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 교육, 학습하는 학교다. 17개 단과대학, 11개 대학원, 73개 연구소가 광주와 전남 여수, 화순, 장성, 완도, 나주 등 곳곳에서 밤낮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 

선제적 대응 통해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준비

전남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산시스템은 이미 완비됐으며, 첨단학습기법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학습이 이뤄지도록 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 ▲문제의 해결책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강구하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배운 뒤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한 뒤 배우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융·복합 교육을 위해 15년 만에 단과대학 ‘AI융합대학’을 추가 설립했다. 마침 광주에 AI집적화 단지가 조성된다. 광주를 우리나라 AI 중심도시로 이끄는 핵심역할을 전남대가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설한 로봇공학, 미래에너지공학, 빅데이터금융공학, IoT인공지능융합공학 등 융·복합전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광주캠퍼스에 ▲인공지능학부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빅데이터융합학과, 여수캠퍼스에 ▲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석유화학소재공학과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등 6개 첨단학과를 신설해 310명을 새로 뽑는다.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 진행, 세계화 도모
전남대는 전 세계 62개국 557개 대학과 학술 교류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2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팬데믹 상황을 이겨낼 새로운 대체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언택트 사회에 기반한 ▲COIL(Collec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 ▲온라인 기반 미국 대학생 연수 위탁 프로그램(CLS) ▲온라인을 통한 해외 한국어 국제반 운영 ▲온라인 유치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연구비 수주금액 전국 최고…연구역량 돋보여
뛰어난 연구역량 역시 전남대만의 강점이다. 2019년 대학알리미(대학정보공시) 기준 연구비 총 수주금액 2년 연속 1위(전국 7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최고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6년, 399억 원) ▲지역혁선선도연구센터(RLRC)인 ‘심혈관 환자맞춤형 차세대 정밀의료기술 선도연구센터’(7년, 153억 원) ▲면역치료혁신플랫품(4.6년, 473억 원) ▲의학분야 선도연구사업(MRC)인 ‘경조직 바이오인터페이스 연구센터’(7년, 105억 원) ▲지역전략산업융합보안핵심인력양성사업(3.6년, 50억 원) ▲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지원(BRIDGE+)사업 2단계(3년, 33.4억 원) ▲초기창업패키지사업(3년, 44.2억 원) 등의 대형국책사업에 선정된 성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역과 학생을 포용하는 대학으로 
전남대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산업과 인재양성 도모를 위해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을 이끌고 있다.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빛고을혁신도시 내 여러 에너지 관련 공기업 취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광주형일자리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광주 빛그린산업단지 내에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이전을 통해 기업공동연구와 현장맞춤형 교육으로 애로기술 해소와 인재채용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게 된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여수국가화학산업단지에도 산학융합캠퍼스를 개설하고, 석유화학과 플랜트 분야 등 모두 5개 학과를 이전했다.
뿐만 아니라 전남대는 재학생에 높은 수준의 복지혜택을 돌려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반환요구가 격화되자 지난 7월 1일 국립대학으로서는 처음 총장·학생간 공개토론회를 갖고, 학생재난지원금 등의 형태로 고통을 나누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방안을 강구해 주목을 받았다. 국가와 공공기관, 많은 독지가들의 기부로 학부생 등록금은 지난 2009년 이래 계속해서 인하·동결 상태이며 지난 2018년부터는 입학금도 폐지했다.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학업 지원금을,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이나 영남권 대학과 교류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도전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실제 생활이 어렵지만 국가 소득분위에서 제외된 학생을 찾아 생활비를 지급하는 생활지원형 장학제도까지 운영 중이다.

꿈과 희망이 있는 문화캠퍼스
전남대는 탄탄한 기초교육과 융·복합 실용교육으로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직무현장에 맞는 맞춤형 진로취업서비스도 실시한다. 1·2학년들에게는 진로 교과목과 미래설계 캠프 등을 통해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3·4학년에게는 취업교과목, 취업 특강, 취업캠프, 모의 직무적성검사,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교사임용고시 합격자는 사상 최다인 343명으로 거점국립대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약학대 약사, 치전원 치과의사 시험 합격률 100%의 성과도 모두 각 단과대학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덕분이다. 
이와 함께 재학생들은 문화로 행복한 대학 생활을 영위한다. 도서관, 운동장, 광장 등 문화생태 공간을 중심으로 주체적이고 역동적인 다양한 학생문화 콘텐츠를 발굴·개발한다. 교내 산재한 민주화운동의 기념공간과 상징물들을 하나로 이어 ‘민주길’을 조성하고, 시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의 공간이자 쉼터로, 생활 속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올 연말에 준공되는 디지털도서관은 미래 후속세대들의 학문의 전당이자, 빅데이터 세상 속 모든 지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김태훈 전남대학교 입학본부장

“6개 첨단학과 신설, 창의적 융합인재 310명 모집”

김태훈 입학본부장
김태훈 입학본부장

전남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4,667명)의 71.4%인 3,335명(광주캠퍼스 2,559명, 여수캠퍼스 776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전형 2,045명, 학생부종합전형 1,22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69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험생의 불리한 상황을 고려해 학생부교과전형과 실기/실적위주전형의 출결성적(교과성적의 10%)을 지원자 모두 만점 처리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시에도 학교/학생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성평가한다.

2021학년도 첨단학과 신설, 신입생 310명 모집
교육부의 미래 첨단 분야 인재양성 추진계획에 따라 2021학년도 6개 첨단학과 신설 및 입학정원 310명이 증원된다. 첨단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융·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차세대 산업에 관심이 있는 수
험생이라면 고려해 볼 만하다. 
신설된 첨단학과는 광주캠퍼스 AI융합대학의 ▲인공지능학부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빅데이터융합학과, 여수캠퍼스 공학대학의 ▲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석유화학소재공학과와 수산해양대학의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다.

야간과정 신설·조기취업형계약학과 모집 인원 확대
또한 전남대 최초로 야간과정이 신설된다. 광양만권, 여수 국가산업단지 등 석유화학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여수캠퍼스 산업기술융합공학과에서 학생부교과(만학도전형) 1명, 학생부교과(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14명을 모집한다.
여수캠퍼스 조기취업형계약학과(기계IT융합공학과, 스마트융합공정공학과, 스마트전기제어공학과)에서는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으로 84명을 모집한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등록금 80%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3학년은 주간에 기업에서 근무하고 야간에 대학에서 해당 직무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3년 교육과정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 학생부 성적 100% 반영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으로, 평소 고교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해 내신 성적에서 우위를 보이는 학생에게 유리하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 1,483명)는 학생부성적(100%)을 평가해 일괄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예능우수자전형,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5명)는 학생부 성적 80%와 실기 20%를 평가해 단계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두 전형을 제외한 학생부교과전형은 모두 1단계 학생부 성적 80%와 2단계 면접 20%를 평가해 단계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1학년도 신설 전형인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 227명)는 호남지역(광주 · 전남 ·전북)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예정자 포함)한 학생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되며, 여수캠퍼스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블라인드 면접 실시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교육과정의 활동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를 평가 자료로 활용하며,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지역인재전형, 고교생활우수자전형 등)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면접은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며,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중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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