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한신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한신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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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평화리더 양성, 한신대학교
제2의 창학 통해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으로 도약한다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한신대의 끝없는 비상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정의를 일궈가는 진리, 민주를 피워내는 자유, 평화를 이루는 사랑을 실천하는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올곧은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80년의 역사를 넘어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한신대는 민족·민주 한신에서 통일·평화 한신으로 나아가고, 올해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중장기 대학발전계획을 수립했다.
한신대의 새로운 비전은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이다. 이를 통해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규홍 총장은 올해 5월 15일 거행된 개교 80주년 기념예식에서 한신대의 ‘제2의 창학’을 선언하며 “한신은 미래로부터 온 대학이다. 제2의 창학은 미래를 향하여 평화인, 지성인, 창의인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는 갈등과 분단의 모순에서 화해와 공존을 실천하는 평화인, 융복합적 지식을 겸비한 소통하는 지성인, 지도 밖으로 행진하는 도전하는 창의인이다. 한신 80년은 시작에 불과하다. 100년 통일시대 대통령이 한신에서 나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신대가 새로운 한신과 평화·통일 교육의 허브가 되기 위한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등급으로 4차 산업시대 평화 · 융복합 교육혁신 박차
한신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I유형)’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돼 2020년도에 36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이는 2019년 대비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신대는 이번 사업평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 전략과의 연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전반적인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평화공감 해외봉사단, 평화리더십 캠프, 한신평화 뿌리찾기 프로그램, CENA 아시아 평화캠퍼스, 외국인유학생 평화공감 체험활동 등 특색 있는 글로벌 평화교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역점 사업에 따라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혁신 운영, 교육 환경 개선 및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고 성과확산과 공유를 위해 ‘선순환 비교과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한신대가 ‘대학혁신추진단’을 꾸리고 교육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친 것이 주효한 것이다.

통일시대를 여는 한신대만의 특별한 비전
평화·융복합 교육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신대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한신대는 최근 통일부의 2020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특강 및 강좌’ 사업에 선정됐다. 통일부는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대학 통일 교육의 체계화와 제도화를 유도하고,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통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는 지난 학기에 이어 2020년 2학기에 통일과 평화를 지향하는 대학의 특성을 살려 ▲명사 통일특강 ▲통일 토크콘서트 ▲현장 탐방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한신대는 6월 3일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통일교육 협력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일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통일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 사업에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올 12월까지 ▲민주시민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민주시민교육관련 민간자원과의 네트워크 및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민주시민 인식개선사업 ▲지역 민주시민교육 특화사업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신대는 지난해 11월 서울캠퍼스에 ‘글로벌피스센터(Global Peace Center of Justice)’를 개원하고 ‘생명의 정원, 한신! 세계를 평화로 품다’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글로벌피스센터는 우리 사회 민주화와 통일운동의 전통을 가진 한신대의 비전,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한신성의 평화학적 재구성 ▲한신성과 시민사회가 결합한 글로벌 평화연대 모델 창출 ▲개발중심에서 평화와 상호 연대로의 국제 패러다임 변화 ▲평화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18년에 개원한 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원은 늦봄 문익환 목사의 통일, 평화, 민주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지난해 11월 22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문익환 목사 방북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분단을 넘어 평화의 길을 열다’를 개최했다.
또한 작년 12월 13일에는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평화교육포럼’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평화교육을 강화하고 남북한 교육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연구기관의 역량을 확보하고 ▲평화교육포럼 운영을 통한 평화기반 통일교육 및 학술연구의 플랫폼을 구축하며 ▲남북 교육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남북한 대학 간의 교류협력을 실현할 예정이다. 
한신대는 올해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트리부반대학(Tribhuvan University)과 공동으로 ‘2020 한-네팔 학생 평화 리더십 캠프(2020 Nepal-Korea Student Peace Leadership Camp)’를 개최하고 남부아시아 지역 대학 간 평화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한신대는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을 목표로 네팔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대학과 다양한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인도 마드라스크리스찬대학에 ‘한신소망센터’를 개소해 남부 아시아 지역에 평화교류 네트워크의 기반을 잡았고, 2019년 12월에는 팔레스타인 소재 베들레헴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평화 사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체계적인 진로설계로 청년 취업을 이끄는 한신대
한신대는 ‘2019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한신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 개편에서부터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참고로 했다.
이를 통해 ‘비교과(직업기초능력)+전공교과’ 형식의 교육과정을 실시해 사업 참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 지원금 외에 적극적인 학교 자원 투자로 취업브리지 참가자를 추가로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사전에 기초소양 교육(Pre-Program)을 이수토록 해 사업 참여율과 실습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처럼 한신대는 학생들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취업 로드맵을 제시해 진로 설계와 취업 성공을 돕고 있다. 먼저 한신대는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를 설립해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대생커리어개발, CAP+(Career Assistant Program), 진로멘토링, 희망 Job’s, 취업담소(토크 콘서트), 한신 World Job 등 21개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면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부터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해 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으로 선정돼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한신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58명(정원 내 994명, 정원 외 64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입시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모집인원이 증가한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과 전형방법이 변경된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우수자 274명 ▲적성우수자 364명 ▲체육실기 22명 ▲사회배려자 48명 ▲국가보훈대상자 12명 ▲참인재 274명 ▲기회균형선발 28명 ▲농어촌학생 19명 ▲특성화고교졸업자 17명을 모집한다.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전년도 수시모집 대비 60명의 학생을 더 선발하며,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과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은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사다리 역할을 하는 전형으로 올해 수험생이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특히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올해를 마지막으로 내년부터 폐지되는 전형이기 때문에 모집인원이 늘어난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에 주목해 볼 만하다.
적성우수자(학생부교과)전형은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각 30문항씩 총 60문항 4지선다형 객관식 시험으로 60분 동안 진행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동일한 시험 문제로 진행하며 계열에 따라 문항당 배점만 다르다(인문계열 – 국어 4점, 수학 3점, 자연계열 - 국어 3점, 수학 4점). 교과성적 7등급까지는 적성고사에서 6점을 더 득점하면 내신 1개 등급을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내신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은 적성고사 성적으로 역전을 노려볼 만하다.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류평가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으며, 전년도 서류평가 60% + 면접 40%에서 올해 서류평가 70% + 면접 30%로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또한 참인재
(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으로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는 점도 체크해두기 바란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한다.
면접문항은 기초소양 1문항, 전공적성 1문항 총 2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면접 · 실기고사 시간 및 장소 확인기간에 한신대 입학홍보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한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폐지한 대신 기초소양 문제를 자기소개서 공통문항에 기초해 출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을 줄이고 서류영역에서 다소 미흡한 학생들도 면접을 통해 합격의 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신학대학 지원자는 출석교회 담임목사(신부)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신대의 일반적인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은 학년별 가중치가 없으며 인문계열, 자연계열 상관없이 국어/수학교과 3과목, 영어교과 3과목, 사회/과학교과 3과목 총 9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을 반영하는 것이다.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일(수)부터 28일(월) 오후 6시까지다.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만 가능하며, 한신대 입학홍보팀 홈페이지 혹은 진학어플라이를 이용하면 된다. 서류제출 기한은 10월 8일(목) 오후 5시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일은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적성고사는 12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다. 최초합격자 발표(적성우수자전형 제외)는 11월 18일(수)이며, 적성우수자전형의 합격자만 12월 27일(일) 발표할 예정이다. 변동사항 및 세부계획은 한신대 입학홍보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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