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경희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경희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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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의 더 큰 미래’를 향하여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가르치는 대학, 경희대학교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습에서 실천으로’

학생은 더 나은 미래, 더 큰 미래를 꿈꾸며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상상력과 창의력, 실천력을 갖춰나가고, 교수는 석학(碩學), 대가(大家), 거장(巨匠)의 꿈을 추구하는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가르치는 대학’,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도전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학생과 교수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대학’. 이것이 경희가 추구해온 대학의 참모습이다. 이를 위해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대학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교육에서 학습으로, 학습에서 실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교육· 연구· 실천’ 융합한 경희 학풍

대학은 고등교육기관이자 학술기관으로, 교육, 연구의 탁월한 성취를 쌓아가는 것이 본연의 책무이다. 경희는 그동안 이러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학술과 실천을 결합하며 문명 전환을 선도해왔다.

경희는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후마니타스’로 대표되는 교양교육과 함께 인공지능(AI)이 견인하는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가까운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융합형 전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가운데, 인접 학문과의 소통으로 학생들이 사유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배움을 통해 학생들은 비판적 사유를 넘어 대안적 사유의 힘을 키워 스스로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

아울러 탁월한 학술적 성취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사회와 세계로 이어지는 실천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세계시민의식을 기르고 전 지구적 이슈 및 문제 해결을 목표로 대학의 교육, 연구, 실천을 결합한 거교적 사회공헌 기구를 설립하고, 지역 사회, 국가 기관과 연계한 지구적 실천모델을 구축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D)을 실시하고 있다.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향한 ‘후마니타스’ 교육

자신을 더 높은 수준으로 들어 올리기 위해 부단히 자기를 재발명하는 인간,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문명의 현재를 성찰하고 더 나은 문명을 모색하는 인간. 이처럼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인간이 후마니타스(Humanitas)다. 경희의 교양대학 후마니타스칼리지는 ‘탁월한 인간, 책임 있는 시민, 성숙한 공동체의 성원’을 길러내고 있다.

후마니타스칼리지는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적 교양교육을 제공한다. 인문, 사회,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 ‘문명전개의 지구적 문맥’(인간의 가치 탐색, 세계와 시민, 빅뱅에서 문명까지), 사유와 표현능력을 키우는 ‘글쓰기’, 소통 역량으로서 외국어를 필수교과로 정하고 있다. 여기에 우주, 생명, 상징, 역사, 문화, 윤리, 수량 등 주제 영역별 배분이수교과와 독립연구, 예술, 체육, 고전읽기를 아우르는 자유이수교과를 두고 있다.

경희의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인간의 가치와 인류 문명, 우주의 역사를 탐색하며 사유의 폭을 확장하고,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배운다. 이는 세계시민교육 ‘세계와 시민’, 창의적 연구·실천 영역을 학생 스스로 개척하는 ‘독립연구’ 등을 통해 확대된다.

국내 대학 최초로 시행하는 전교생 대상 ‘세계시민교육’

후마니타스칼리지가 2019년부터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 즉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은 국내에서 경희대가 최초다. 학생들은 기후위기, 생태·환경 문제, 빈곤,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시대적 난제가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배운다. 이후 세계시민의 관점에서 과제를 설정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학생이 주도하는 교육, 스스로 과제 설정·수행

학생들은 다양한 융합형·사회맞춤형 교육에 참여하면서 자유롭게 미래를 설계한다. 학과, 단과대학, 캠퍼스를 넘나드는 융합전공과 다전공을 확대했으며, 기업과 손을 잡고 사회맞춤형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한 ‘독립심화학습’, ‘전환21’,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등도 두고 있다.

독립심화학습은 학생 스스로 관심 주제를 선정해 심층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환21은 지구적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창의적 과제를 지원한다. 학생은 지도교수와 함께 기후변화, 생태·환경 위기, 에너지·자원 고갈, 식량 부족, 난치병 문제 등을 연구한다.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은 교수 실험실에서 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해 학부생의 연구 참여를 확대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꿈에 도전하면 지원하는 ‘꿈도전장학’

경희에는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특별한 장학제도인 ‘경희꿈도전장학’이 있다. 성적 위주로 운영되는 기존의 장학제도를 개선한 것으로 창업, 봉사, 탐방, 연구 분야에서 스스로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활동비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희의 장학금 규모는 전국 대학 1위이다. 대학정보공시 장학금 수혜 현황 분석 결과, 경희의 2018년 장학금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교내외 총계 기준).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황윤섭 입학처장
황윤섭 입학처장

수시에서 3,661명 모집, 수험생 부담 줄이기 위해 변화 최소화...학종 교사추천서 폐지 등

1. 2021학년도 입학전형 변경 사항

경희대는 202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3,661명(70.3%), 정시모집에서 1,548명(29.7%) 등 총 5,20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41명을 논술우수자전형으로 684명, 실기우수자전형에서 336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수능전형으로 1,336명, 실기전형으로 212명을 뽑는다.

경희대는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전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모집인원을 제외하고는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전년도 대비 주요 변경사항은 △수시 인원 소폭 감소(학생부종합전형 1.9% 축소(50명 감소), 논술우수자전형 4.2% 축소(30명 감소)), 정시 인원 6.1% 증가(89명 증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교사추천서 제출 폐지 △의학계열 면접 시간 단축(30분 → 25분) △일부 학과의 학과명 변경(자율전공학과 → 자율전공학부, 언론정보학과→ 미디어학과, 국제통상 · 금융투자학과 → 국제통상· 금융투자학부, 유전공학과 → 유전생명공학과, 한방재료공학과→ 한방생명공학과) 등이다.

2. 전형별 특징과 전형 방식 소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총 모집인원은 2,641명이다. 이중 네오르네상스전형으로 1,180명, 고교연계전형에서 750명, 고른기회(Ⅰ)전형 428명, 고른기회(Ⅱ)전형 90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1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 학생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 서류평가 70%로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고교연계전형)과 학생부종합(고른기회 Ⅰ·Ⅱ전형)은 다단계평가가 아닌 단일합산 방식으로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성적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은 75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고교별 최대 6명(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술 · 체육계 1명)까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경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선택서류였던 교사추천서를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필수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전형) 의학계열의 면접시간은 기존 30분에서 5분 단축해 25분으로 진행한다. 면접시간 단축 이외에 출제문항 면접+서류확인 면접의 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일반계열의 면접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0분이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의학계열의 경우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하고,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이지만 인문/자연/의학계열은 5등급 이내를 취득해야 한다. 예체능계열은 한국사 최저 기준을 반영하지 않지만, 한국사 응시는 필수이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 중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을 필수로 한다.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문제의 출제범위는 수학의 경우 수학,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이다. 2021학년도에는 기하를 제외하지만 2022학년도 논술에는 포함할 예정이다. 과학의 경우 물리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의 범위의 문제가 출제되지만, 과학Ⅱ의 경우 가능한 과학Ⅰ·Ⅱ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개념에 관한 내용을 출제한다.

K-SW 인재전형은 컴퓨터공학과 6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4명 등 총 10명을 선발하는 실기우수자전형이다.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개인 활동자료 및 실적물(A4 단면 최대 20매 제출 가능)을 바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 학생을 선발한다. 2단계는 면접평가 30%, 서류평가 70%로 최종 학생을 선발한다. 수학 및 과학 교과 학습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에 두루 참여해 성과를 이룬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3. 수험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경희대만의 강점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의 출결, 봉사 등 비교과 활동 평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상황을 고려해 정성평가한다. 논술우수자전형과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을 만점 처리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경희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매년 전형별, 모집단위별 지원자 및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도, 합격자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 성적을 매우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시 입학상담솔루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경희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관심 전형과 학과를 선택하고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입력하면, 전년도 전형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형결과 예측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온라인 수시 상담프로그램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khu.ac.kr/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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