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극동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극동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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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으로 글로벌 대학 도약’
극동대학교

인재교육혁신원, 미래전략연구원, 융합대학 신설 
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춘 교육품질 관리를 통한 ‘극동인증제’ 도입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캠퍼스 설치,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전문 인력 양성
항공대학 특성화로 국제경쟁력 강화...‘전철 개통·기숙사 신축’ 학생 편의 증대

 

최근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맞이한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신 산업혁명 시기에 적합한 미래형, 혁신형 학교발전모델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에 나섰다는 점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극동대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인재교육혁신원, 미래전략연구원을 설치하고 융합대학을 신설했다. 또한 대학 구성원의 혁신공동체화 및 혁신사례를 공유·연계하고 있다.
극동대는 최근 교양교육과정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전공교육과정을 혁신형 교육과정으로 도입하고 비교과 토털운영시스템 개편 및 미래형 교육과정을 위한 극동 토털 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인증센터를 통한 ‘극동 인증제’를 도입했다. 더불어 간호·보건계열 및 항공대학에 국제 수준의 표준교육과정을 도입한다.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캠퍼스 설치
충북 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극동대 캠퍼스가 설치된다.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충북도와 음성군, 극동대, 청주대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난 4월 산업부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용지변경 승인도 받았다.
충북 에너지 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산업단지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집적화를 구현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119억 원, 지방비 152억 원, 민자 84억 원 등 총 355억 원을 투입해 충북혁신도시 내 2만 8,370㎡의 터에 1만 310㎡ 규모의 산업단지 캠퍼스, 기업연구관, 기숙사 등 산학융합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2022년 1학기에 극동대는 에너지 관련 학과가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해 현장 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 강화, 근로자 평생학습, 근로자 문화 복지 지원 등 인력양성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충북혁신도시에 에너지 신산업 산학융합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최근 충북으로 선정된 차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가동에 맞춰 첨단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적극 길러낼 예정이다.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전문 인력 양성
극동대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의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학-지자체-공공기관-산업체가 간 연계·협력하는 사업으로 2019~2024년까지 5년간 지속된다. 극동대는 충북대와 컨소시엄으로 공공서비스 ICT트랙(사이버보안학과,에너지IT공학과)·미식관광트랙(호텔외식조리학과,호텔관광경영학과)에 참여해 1단계 사업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 주관 ‘2019 대학생 취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인재양성사업’ 등에도 선정됐다. 또한 극동대 혁신도시센터를 설치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지자체·기업체·지역사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특성화 및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항공대학 특성화로 글로벌 대학 도약
극동대는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대학이 강점이다. 항공대학은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무인기산업학과로 구성돼 있다. 극동대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조종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항공정비학과도 올 2월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과정에 대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학생들이 전문교육기관을 이수하면 자격증명 시험 응시자격을 받을 뿐 아니라, 시험과목 중 작업형 실기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어 자격증명을 쉽게 취득할 수 있다.
항공운항서비스학과의 항공서비스 분야 교육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이미 중국 장춘광화대학, 하얼빈공업대, 신양항공직업대 등과 합작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항공대학을 특성화하기 위해 항공운항학과 학생 비행실습용 항공기 6대와 Frasca C172 시뮬레이터, 보잉 737 항공기 시뮬레이터, 항공기내실습실(Mock-up)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항공 실습동을 두 배로 확장했으며, 항공정비용 엔진 등을 추가 도입하는 등 역량 있는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외형적인 규모도 크게 증대시켜 왔다.
한편 극동대는 몽골 도로교통개발부와 ‘항공훈련센터 설립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몽골 현지에 항공훈련센터 설립을 추진해 본교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을 위한 비행훈련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 국민들에게도 항공운항, 항공정비, 객실서비스 종사자 훈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된다. 우리나라 항공훈련 체계와 프로그램을 몽골에 전파해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융합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극동대는 다양한 장학혜택을 통해 융합형 비교과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으며, 학생역량강화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대표적인 비교과프로그램인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창업 프로그램 △진로·적성·심리상담 프로그램 △기초소양 프로그램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은 매 학기 스스로 핵심역량을 얼마나 갖췄는지 진단하고 점검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자매교에서 30일 이상 매학기 운영하는 글로벌히어로(Global HERO) 프로그램, KFLP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 집중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견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 등은 극동대만의 대표적인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전철 개통·기숙사 신축’...학생 편의 증대
대중교통을 이용한 통학여건과 접근성이 더욱 확대됐다. 우선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에서 다양한 노선의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 전철역 극동대 정문 앞 역사 조성도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2021년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극동대로 통하는 통학 여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극동대는 기존 기숙사 외에도 학생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학습여건을 확대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167억 원을 들여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면적 9,000㎡에 달하는 지상 7층 규모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행복기숙사를 신축해 2021년 8월 완공할 예정이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전면 폐지, 전형 간소화

극동대는 2021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791명, 정원 외 53명으로 총 844명을 선발한다. 신입학 전체 모집 인원의 94.4%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일반Ⅰ(606명)/일반Ⅱ(95명)/실기(83명))을 선발하고 이밖에 특기자(3명), 특기우수자(4명)와 특성화고(10명)/농어촌학생(18명)/기회균형(18명)/특수교육대상자(7명) 등을 모집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일반학생Ⅰ/정원외 전형은 학생부 60%+면접 40% △일반학생Ⅱ 전형은 학생부 80%+면접 20% △실기/실적 위주 전형은 모집단위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잘 살펴봐야 한다.
극동대 수시모집은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계열 간 교차지원이 허용되며, 전형을 달리해 동일학과 중복 지원 및 복수학과에 지원이 가능해 수험생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변경사항도 있다. 전년도에 이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면 폐지해 고교교육 내실화 및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줄였으며, 지역특성화인재전형, 대학특성화인재전형을 폐지하는 등 전형을 간소화했다.


■ 인터뷰 - 유인영 입학처장

‘코로나 대입’ 상황에 따른 수시전형 변화...학생부종합전형 전면 폐지

극동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3과 재수생과의 유불리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입 전형에 대한 공정성 및 형평성 문제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더 큰 문제로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 극동대는 2021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면 폐지했습니다. 아울러 수험생들(고3, 재수생 등) 간 공정성 및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학생부교과전형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전형요소별 반영은 1학년 2과목, 2~3학년 8과목 등 총 10과목으로 석차등급이 높은 과목을 반영합니다. 전체 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하게 되면 현재 고3의 경우 3학년 1학기 성적 관리 문제로 인해, 입학성적 중 학생부교과 성적이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지만, 우리 대학의 학생부교과 반영 방법은 전체 과목 중 10과목만을 반영하므로, 3학년 1학기 성적이 입학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면접 및 실기고사 진행 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대책은?
2021학년도에 입학할 예비신입생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대입 일정은 정부의 정책과 수험생 여러분들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융통성 있게 운영하려고 합니다. 면접 및 실기고사 또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일정 및 방법을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면 면접 및 실기를 시행할 경우 일정과 인원을 조정하여 수험생 간 충분한 거리두기를 확보하려 합니다. 고사장에 열화상카메라 및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방역 및 손소독제 비치, 유증상자 격리를 위한 공간 마련 등 모든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비대면 면접 및 실기가 가능한 학과의 경우는 온라인 화상면접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면접관과 응시자 간의 화상면접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생과의 입학상담 방법에 변화가 필요할 것 같은데.
우리 대학은 수험생들이 궁금해 하는 입학정보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비대면 상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온라인 입학상담 전용 스튜디오와 실시간 화상 상담 시스템을 구축했고 준비를 마친 상황입니다. 상담 신청을 고교 및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언제 어디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외에도 녹화된 입학정보 안내 영상도 제작,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극동대 홍보대사 학생들이 자체 제작하는 동영상(입학정보, 대학생활 에피소드 등)을 대학 SNS(유튜브, 페이브북, 인스타그램 등)에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욷는극동’을 검색하시면 극동대 홍보대사의 소개, 일상 등 활동하는 모습과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볼 수 있으며, 입학정보 소개 영상 등 수험생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수험생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계셨나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금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여러분들이 내면에 잠재돼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 극동대는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발현되지 못한 여러분의 잠재능력을 깨워내고, 세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극동대는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가르치겠습니다. 우리 극동대를 선택하시고, 그 기회를 통해 함께 미래의 희망으로 동행하시기를 바라며, 2021년 봄바람이 따스해지는 3월 극동대 교정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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