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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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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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과 전공 벽 허물어 자기주도형 학습환경 구축

K-큐브(공간혁신)·드림학기(교육혁신)로 학생만족도 높아져

건국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산업 친화적인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및 교육인프라 혁신, 진로·취·창업 교육 강화, 인문학 진흥,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학부 교육 전반에 걸쳐 혁신을 진행해 왔다. 대학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건국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교육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대학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계발하고 산업현장에서 곧바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 혁신과 실무교육 강화뿐만 아니라, 선도적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따른 가장 두드러진 결과는 학생 취창업과 SW인재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SW전문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계열을 불문하고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SW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SW중심대학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1단계 평가 결과 최우수에 해당하는 ‘상위대학’으로 선정됐다. 입학 전인 1월부터 ‘SW와 미래사회’ 과목을 개설하는 등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SW입문 및 기초 교육과정을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SW를 전공하지 않는 학생들도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SW전공과 타 전공을 융합한 벤처창업SW융합전공, 첨단수송체SW융합전공을 포함해 9개의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공간인 K-LAB, 학생들의 SW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SW경진대회 등의 사업을 계속 추진해 모든 학생들이 SW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국제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외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환학생, 해외파견, 국제인턴십 등을 통해 매년 1,000명 이상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설계하는 프로젝트…드림학기제

건국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드림학기제와 자기설계전공제 등 우수한 교육과정 혁신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드림학기제’는 건국대의 다양한 ‘플러스(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8학기 가운데 1개 학기 동안 자신이 직접 설계한 활동을 수행해 학점을 인정받는다. 학생 스스로가 창의활동 과제를 설계해 제안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하고 싶은 창조적 활동을 찾아 도전하고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설정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수도 있다. 참가 학생들은 기획한 활동에 부합하는 지도교수를 선정해 프로젝트 신청부터 성과 제출까지 지도받는다.

드림학기제 모형은 ▲창업연계형 ▲창작연계형(문화예술) ▲사회문제해결형 ▲지식탐구형 ▲기타 자율형 등 5가지로 인문, 공학, 문화예술, 바이오, 사회과학, 국제화, 산학협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한 없이 자기주도적 활동 과제를 설계할 수 있다.

전공 교육과정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제’ 도입

건국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또 한 번의 교육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건국대는 지난해 12월 오는 2020년 2학기부터 ‘자기설계전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주전공 이외에 자신의 진로계획에 맞게 새로운 융합형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해 학점 취득과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자기주도적,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다. ‘자기설계전공제’는 건국대의 대표적 미래형 교육과정인 ‘PLUS학기제’와 ‘융합모듈 클러스터’에 이어 선보인 교육혁신이다.

원종필 교무처장은 “전공과 커리큘럼, 학기 파괴와 더불어 이번 자기설계전공 도입으로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며 “추후 자기설계전공 제도를 확대 운영해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애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공간 혁신…스마트팩토리와 K큐브

건국대는 카페와 휴게실, 회의실, 세미나실과 도서관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협동 학습 공간인 K-큐브(K-reative cube)를 교내 5개 건물에 설치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 학습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일종의 ‘떠드는 도서관’인 셈이다.

상허기념도서관과 동물생명과학관, 상허생명과학관, 상허연구관, 공학관 등 5개 건물에 설치된 첨단 개방형 창의·융합 학습 라운지인 ‘K-큐브’에는 팀플세미나실, 1인미디어실, 오픈형 토론실 등이 설치돼 학생들의 팀 기반 학습을 돕는다. 학생들은 정적이고 폐쇄적인 열람실 구조에서 탈피해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K큐브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개인 학습은 물론 방학기간 각종 공모전 준비를 위한 팀 단위 프로젝트 회의나 자격증 준비를 위한 그룹스터디 등을 위해 상허기념도서관 6층을 찾고 있다.

건국대 신공학관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제품까지 만들 수 있는 창의·융합형 교육 시설인 ‘KU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가 자리잡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창작 공간이자 제작 실험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고 창업 과정도 밟는다.

창작 실험실인 ‘KU스마트팩토리’에서는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등 최첨단 장비 활용 교육, 아두이노 시제품 제작 교육, 공예/목공 교육 등이 이뤄지고 있다. 볼펜부터 스탠드, 팽이 등 상상한 물건을 깎고 자르고 돌려서 만드는 ‘꿈의 기계’ 유니맷 체험, VIVE 등 최첨단 VR
(가상현실) 장비와 소프트웨어 체험, 3D펜 체험을 통해 3D프린터의 원리를 이해하고 상상하던 물건을 입체로 제작하는 체험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진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이태형 입학처장
이태형 입학처장

올해 수시 학생부종합 ‘자기추천’ 문호 넓어져

건국대가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면서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의 모집인원을 확대해 수험생들의 문호를 더 넓혔다. 건국대는 또 수시 전형간 중복지원을 허용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건국대는 9월 24일(목)~28일(월)까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건국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을 1,679명으로 2020년(1,657명)보다 22명 늘렸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2명이 증가한 850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성취도와 탐구활동 등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인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면접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과 인성(소통능력), 발전가능성(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KU학교추천의 모집인원은 445명으로 30명 감소했다. 학교추천은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해 해당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경우로, 면접 전형 없이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70%)와 학생부 교과(30%)를 일괄합산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 교사추천서나 추천 공문 제출은 하지 않으며 각 학교별 추천자 명단 온라인 입력으로 간소화했다.

이밖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사회통합(63명)/농어촌학생(80명)/특성화고교졸업자(22명)/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수시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지원 편의를 높이고 전형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내 각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자신에게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농어촌학생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 등에도 동시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논술 KU논술우수자는 445명 선발로 6명 감소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실기 KU연기우수자(15명)/실적 KU체육특기자(13명) 등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다.

건국대는 수시 학생부전형의 교과 반영방법을 변경해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계열에 따른 특정교과별 반영비율/가중치를 폐지했다. 2021학년부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를 교과별 비중 구분(가중치) 없이 해당 교과 전과목 100%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를 각 50% 반영하는 방법 그대로다. 다만 반영학기는 함께 변경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이태형 입학처장은 “2021 입시에서 전형별,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의 큰 변동 없이 최근 3년간 입시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수험생들의 예측 가능성과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성인 ‘바른’ 입시의 기조에 맞게 균형적으로 전형을 설계해 고교 3년간 교내 활동과 학업에 충실하고 다양한 강점을 가진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어떤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나

“건국대는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의 교육이념인 ‘성(誠), 신(信), 의(義)’에 기반해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과 꿈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글로벌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창의적 미래 인재, WE人(위인)이 본교의 인재상이다. 이에 따른 세부 인재상은 창의적 전문인, 실천적 사회인, 선도적 세계인으로 창의역량, 종합적 사고력, 성실성, 소통역량, 주도성, 글로벌 시민의식을 6대 핵심역량으로 설정했다.

건국대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핵심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입학전형을 수립하고 있다. 건국대는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학이다. 스스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건국대와 함께 나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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