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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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적 대학’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업 니즈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대학-기업이 상생하는 캠퍼스문화 확립
현장중심 공학교육, 수요중심 산학협력, 우수한 취업경쟁력 ‘장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는 1997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출연해 1만 9천여 부품 소재 기업이 밀집한 대한민국 최대 국가산업단지에 설립한 최초의 4년제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이다. 개교 이래 이들 기업과 친밀히 협력하며 공학교육 혁신,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공학교육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대학

산기대는 아직 젊은 대학이지만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며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업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이 서로 품고 상생하는 캠퍼스문화를 확립했다. 또한 ‘가족회사’ 제도를 창안해 확산시킨 선도대학답게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090여 개 기업과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국내 최초로 교수와 기업간 R&D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엔지니어링하우스(EH; Engineering House) 제도를 도입, 공학교육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대학이다.
산기대는 첫 졸업생을 배출하기 시작한 2002년부터 지금까지 취업 명문 대학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 국내외 많은 대학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예비창업패키지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중심 공학교육

특성화 교육으로 이름난 산기대의 힘은 기업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현장감각과 엔지니어링하우스(EH), 전교생 국내·외 현장실습 의무화, 창의·인성교육을 포함한 혁신적 공학교육에서 나온다. 높은 취업률과 외부기관의 우수한 평가는 이런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다. 
엔지니어링하우스는 기업과 진행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정규교과로 구현한 R&D 기반 산학협력 교육센터로, 교육과 연구개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교수와 공동연구를 할 수 있고, 학생은 기업연구원으로부터 관련 실무를 배우며, 교수는 현장에서 실용기술을 연구하고 인재를 양성한다. 
현장실습 학점제는 산기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전체 학부생이 학기 또는 방학 중 산학협력 협약을 맺은 기업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학점을 이수하는 제도다. 학생들은 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문제 파악 및 해결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수요중심 산학협력

산기대는 산학협력을 넘어 ‘산학융합’이라는 혁신으로 정부와 함께 국가경제를 지탱하는 기업들을 돕고 있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090개 가족회사를 포함, 교내에 입주한 125개 기업연구소와 상시 협력해 꿈꾸던 산학융합을 실현시키고 있다.
산기대 제1캠퍼스에 위치한 기술혁신파크(TIP; Techno Innovation Park)는 국내 대학 최초로 공학교육과 연구개발, 기숙사 기능을 혼합한 산학협력 복합시설이다. 교수–학생–기업연구원이 공동생활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R&D 지원과 산업계 수요에 맞는 글로벌 공학교육을 함께 완성하는 획기적인 공학교육 모델이다.
가족회사 제도는 대학과 기업 간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학생의 현장연수 등으로 대표되는 산학협력시스템으로, 2000년 산기대가 처음 창안한 이래 다른 대학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대명사다. 현재 정부에서도 가족회사 제도 성과를 주요 산학협력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수시모집 전형 소개

논술(논술우수자)  
논술(논술우수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20%와 논술고사 8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공학계열만 선발하며(디자인공학부 제외), 수리논술을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부터 약술형 논술로 변경해 고교 과정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대표적인 개념들에 대한 이해정도와 정확한 계산능력 및 서술능력을 평가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므로 문과 성향의 학생들도 도전 가능한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 성적 3~5등급인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논술고사 비중이 2020학년도 60%에서 2021학년도 80%로 상향조정됐다. 이에 따라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낮더라도 논술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논술고사는 수능과 유사한 형태의 교과 논술로 고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다. 문제는 3문항 약술형으로 출제되며, 각 문항별 소문항 3문항씩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80분으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기대 입학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전년도 기출문제 및 이번년도의 모의 논술고사 문제지를 내려받아 충분히 연습해 보는 것이 좋다.
수학 범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나형(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에서만 출제된다. 문제 출제 시 교과서를 활용할 예정이어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 올해 논술고사는 수능이 끝난 이후인 12월 13일(일)에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적성우수자)  
학생부교과(적성우수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60%와 전공적성평가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 성적 등급이 1~5등급 이내이면 각 내신 등급간 차이가 500점 만점에 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평균 5등급인 학생이 적성고사 50문제 중 두 문제만 더 맞혀도 평균 4등급인 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전공적성평가가 당락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학생부교과 성적이 낮더라도 전공적성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합격이 가능하다. 전공적성평가는 수능과 유사한 형태의 교과 적성으로 고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다.
문제는 4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된다. 문항 수는 전년도인 2020학년도와 동일한 국어 25문항, 수학 25문항, 총 50문항을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70분이 적용된다. 문항당 배점은 공학계열 국어 2점씩, 수학 3점씩이며, 경영학부 및 디자인공학부의 경우 국어 3점씩, 수학 2점씩이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 난이도는 수능의 80% 수준이다. 수학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나형(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할 예정이다. 문제 출제 시 EBS 수능연계교재를 활용할 예정이어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한다. 올해 전공적성평가는 수능이 끝난 이후인 12월 6일(일)에 시행한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국, 수 가/나, 영, 탐구(사/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합계 7등급 이내로 완화됐다(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1등급 상향, 2020학년도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산기대의 경우 수학 가형 1등급 가산과 탐구 1과목 인정, 영어 반영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장치가 곳곳에 있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전형이다.
학생부교과 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국·수·영·과(경영학부/디자인공학부의 경우 과학 또는 사회) 각 교과별 석차등급 상위 5과목씩을 반영해 산출한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전형에 지원할 경우 학과별 내신 편차가 크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년도 또는 전전년도의 성적 추이를 감안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들 대부분 지원자 중 절반 이상이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불합격되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만 있다면 내신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평균등급이 약한 학과 중심으로 소신 지원할 만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의 점수 분포가 고르지 않아 커트라인선에서 평균과 상당히 차이나는 지원자가 추가 합격하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단, 올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으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참고해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바란다. 전년의 경우 2~3개 학과에서 4등급 초반에 커트라인이 형성됐다.

학생부교과(특정교과우수자)  
학생부교과(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전형과 동일한 수능 4개 영역[국·수 가/나·영·사/과(1과목)] 중 2개 영역 합계가 7등급 이내여야 한다(수학 가형 응시자의 경우 
1등급 상향).
학생부교과 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공학계열의 경우 수·과 각 교과별 석차등급 상위 5과목씩을 반영하며, 경영학부/디자인공학부는 수·영 각 교과별 석차등급 상위 5과목씩을 반영한다. 학생부 2개 교과로만 합격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특정교과의 학생부 등급이 우수한 학생들, 또는 지원자가 학생부 2개 교과(공학계열의 경우 수학/과학, 경영학부/디자인공학부의 경우 수학/영어)의 등급이 높다면 지원해 볼 만하다.

학생부종합(KPU인재)  
학생부종합(KPU인재) 평가영역은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3가지다. 2단계 전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 100%로 3배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면접평가 점수 20%로 최종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더불어 자기소개서를 검토해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에 충분히 풀어져 있지 않은 자신의 강점 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소개서에는 지원하는 모집단위나 전공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관심, 노력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본인만의 경험과 활동 내용을 솔직하게 담도록 하되 구체적인 진로계획이 잘 드러나야 한다. 또한 면접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내용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면접이 진행되므로, 면접 참석 전에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적혀 있는 내용들을 숙지하고 면접에 참석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2020학년도에 신설된 전형으로, 지원자의 진학 욕구와 조기 취업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선취업후학습 교육모델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과 소속 직원 재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교육의 일환으로 3년 6학기제로 운영되는 학사학위 과정이다.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한 서류평가가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영역을 입학사정관 2명이 평가한다. 지원자의 관심사와 고교활동 사항이 전공분야와 방향성이 일치하는지, 본인의 진로에 대한 계획, 탐구, 다양한 활동에 대한 열정, 열심 그 과정에서의 성장 등을 보고자 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면접관 
2인이 지원자 1인을 평가하며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면접평가의 평가항목은 직무적합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이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채용을 조건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므로 본인이 지원한 모집단위(학과)나 기업을 선택한 목적과 동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1년 과정 이수 후 채용기업과 고용계약을 체결한다. 따라서 졸업 시까지 고용계약을 체결한 기업과 고용계약을 유지해야 졸업이 가능하므로 원서접수 시 기업을 신중히 선택해야한다.

계열/학부명/전공명 통합 및 변경 안내  
1. 계    열: 디자인계열 → 공학계열
2. 학부명: 디자인학부 → 디자인공학부
3. 전공명: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 + 디자인학부 디자인공학전공
              → 디자인공학부 산업디자인공학전공
              디자인학부 융합디자인전공 → 디자인공학부 미디어디자인공학전공

디자인 기술이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법과 공학적 마인드의 통합적 접근법을 추구하는 시대로 바뀜에 따라 단순히 심미적 역할에만 머물렀던 디자인 개념에서 확장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자 디자인학부를 디자인공학부로 변경했다.
산업디자인공학전공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창의적 디자인 사고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며,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공학적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리서치, 사용자 경험과 인터랙션, 제품 기획과 개발 과정까지 아이디어 발상, 디자인 개발, 2D/3D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미디어디자인공학전공은 사용자중심 디자인 원리에 기반해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모바일앱, 웹, 체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자 조사와 분석, UX/UI, 콘텐츠 기획, 2D/3D 그래픽 디자인, 프로그래밍 개발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한다.
새로운 디자인공학부는 전공 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산업체 수요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118명 증원된 268명 선발

산기대 수시 전형은 다채롭다. 전형별로 당락을 가르는 핵심 평가요소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김광 입학홍보처장으로부터 수시모집 특징 및 대비법을 알아봤다.

Q. 2021학년도 산기대 수시모집 특징은?
첫 번째 변화는 논술(논술우수자)전형에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한 점이다. 2020학년도까지는 150명을 선발했으나, 2021학년도는 118명 증원된 26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와 학생부교과(특정교과우수자) 모두 동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수험생의 부담감을 완화하고자 했다.

Q. 산기대 논술고사(TEMS) 특징은?
산기대 논술고사(TEMS)는 크게 4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① 약술형 논술: 주어진 답안지 내에서 정확하게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지가 관건으로 인문 논술처럼 장문의 서술보다는 중요한 요점과 수식을 중심으로 나열하는 개조식으로 작성
② 쉬운 논술: 복합적인 질문에 기반한 논술형의 문제와는 달리 핵심적인 기본 개념을 이해한 상태에서 약술형 또는 풀이형식으로 작성
③ 교차지원 가능: 고교 교과서를 활용해 출제하며, 문·이과 교차지원 가능. 출제범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나형’이므로 ‘수학 나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면 별도의 논술 준비 없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음
④ 지원 가능 성적: 학생부 교과성적 3~5등급 학생이라면 논술문제에 쉽게 접근해 풀 수 있음

Q. 학생부종합(KPU인재)전형 면접 때 답변은 어디에 초점을 둬야 하나?
면접을 준비할 때는 본인이 제출한 서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답변을 할 때는 결론부터 말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의 의견을 자신감 있는 태도로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지원한 전공학과의 인재상, 핵심역량,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해 답변에 포함시키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면접관의 시선을 피하거나 말끝을 흐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Q. 학생부종합(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은 어떤 전형인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지원자의 진학 욕구와 조기 취업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 과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가 진행돼 학교생활기록부로만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평가하지 않는 점이 학생부종합(KPU인재)전형과는 다른 점이다. 
2단계 면접의 경우 1단계 합격자(2배수)를 평가하며, 면접관 2인이 지원자의 직무적합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10분 내외로 평가한다. 본인이 지원한 모집단위(학과)나 기업을 선택한 목적과 동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내용도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 졸업 시까지 고용계약을 체결한 기업과 고용계약이 유지돼야 졸업이 가능하므로 원서접수 시 기업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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