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가천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가천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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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2021 수시 총 3,048명 모집
적성고사 반영 1,122명 선발, 인공지능전공 모집인원 150명으로 확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160명 첫 선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의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총 4,305명이며 수시에서는 약 70%인 3,048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진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적성우수자전형 △농어촌(적성)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천바람개비1과 가천바람개비2, 가천의예전형, 가천AI·SW, 사회기여자전형, 특성화고교(종합), 농어촌(종합), 교육기회균형전형, 학석사통합(5년제)전형이 있다. 

국내 대학 학부에서 최초로 신설해 올해 첫 신입생 50명을 선발한 인공지능전공은 2021학년도에는 150명으로 모집인원을 대폭 늘렸다.

인공지능전공은 1, 2학년에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학 등 인공지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진 뒤 3, 4학년에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딥러닝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등의 심화과정 커리큘럼을 배우며 전문성을 키운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점을 활용,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유수기업과의 산학과제 연구프로그램 공동수행, 산업체 인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전형도 처음으로 신설해 4개학과에 160명을 선발한다.

■ 수시, 적성고사 반영 1,122명으로 가장 많아

올해 수시에서 적성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은 적성우수자전형과 농·어촌(적성)전형으로 총 1,122명을 선발한다. 적성고사 반영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지난해와 같이 학생부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가천대 적성고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적성이라는 점이다.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반영하여 출제되는 교과적성은 수능과 유사한 출제유형이며, 수능 80% 수준의 난이도로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할 예정이다. 올해 적성고사는 국어 20문항, 수학 20문항, 영어 10문항 등 총 50문항을 출제한다.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지난해와 같이 인문, 자연계열이 통합되어 출제된다. 계열별로 배점에서 차이가 있는데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가 4점, 수학, 영어가 각 3점이며, 자연계열모집단위는 수학이 4점, 국어, 영어가 각 3점이다.  

학생부교과 80%와 비교과(출결, 봉사) 2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농어촌(학생부우수자)전형을 포함하여 총 443명을 선발하며 전 계열에 걸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4배수 선발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천의예전형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으며 나머지 전형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두 1단계에서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들의 입시부담 경감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인어학성적,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에 대한 자료 제출을 금지하며, 자기소개서 문항도 2개 문항으로 줄였다(가천의예 전형은 4개 문항). 면접은 문제가 출제 되지 않으며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진행된다. 

■ 학생부교과 반영방법

학생부반영은 모집단위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의 교과를 반영하며 반영 교과별 상위등급 5과목을 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단, 금융수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이 반영되며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 중 유리한 교과를 반영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반영교과의 점수가 높은순으로 35%, 25%, 25%, 15%를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교과별 50%를 반영한다. 의예과,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의 교과별 전과목을 반영하고 반영교과의 점수가 높은 순으로 각각 35%, 25%, 25%, 15%를 반영한다. 

학생부 등급별 배점은 1등급이 100점일때 6등급까지는 등급별 0.5점 차이로 등급간 점수차이가 크지 않다. 따라서 적성고사전형의 경우 적성고사 시험성적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출결이나 봉사 등 비교과영역은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만 반영하며 기타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반영하지 않는다. 

■ 가천바람개비2전형, 교과전형에서 종합전형으로 변경

가천바람개비2 전형은 전년도 교과전형에서 올해부터 종합전형으로 변경되었다. 종합전형임에도 일괄합산전형으로 선발하여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평가의 기회가 주어진다(수능 이후 면접). 다른 종합전형과 다르게 자기소개서 제출기한이 11월 11일까지이기 때문에 이 전형을 지원한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수능 이후 면접일정 덕분에 수능일 전까지는 수능 및 기타 다른 전형에 집중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학과 동시에 취업, 장학금 지원 등 각종 혜택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에 따라 약 6년간 최대 약 72억 원을 지원받아 첨단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디스플레이학과, 미래자동차학과 등 4개 학과를 새롭게 선발한다.

이 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며 총 3년 과정으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1학년에는 전액 국고장학금이 지원되고 2학년부터는 학비의 50%를 취업한 기업에서 지원한다. 2학년부터는 취업한 기업에 출근하여 학업과 근무를 병행하며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운다. 이 기간에는 취업한 기업과의 근로계약에 따라 보수도 받는다.

학업과 근무와 병행해야 하는 점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으나 취업 확정, 효율적 시간관리, 장학혜택 등을 고려한다면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천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 전용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가천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 전용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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