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제8대 신임 총장 신동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취임
가톨릭상지대, 제8대 신임 총장 신동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취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7.23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직원분들과 합심해 대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 제8대 신임 총장에 신동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가 취임했다.

2012년에 취임한 제7대 총장 정일 가브리엘 신부는 8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고 7월 20일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학 사정 등으로 취임식 행사가 연기된 가운데 직무에 들어간 신임 총장 신동철 신부는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시기에 총장의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지난 50년간 역대 총장님들께서 이뤄놓은 여러 성과들을 기반으로 교직원분들과 합심해 대학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화령 출신인 신임 총장 신동철 신부는 1984년 화령고등학교, 1988년 대구가톨릭대학교을 졸업하고 1993년 사제서품을 받은 뒤 안동교구 목성동 성당 보좌신부로 사목일선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신기성당 주임신부, 예천성당 주임신부, 남성동 성당 주임신부, 용상동 성당 주임신부, 천주교안동교구 법원 사법대리 등을 역임했다.

또한 1993년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취득, 2002년에는 교황청립 라떼라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로도 임용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