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 김성훈 씨, 세아해암학술장학생 선발
전북대 대학원 김성훈 씨, 세아해암학술장학생 선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7.20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 학기 500만 원 장학금 지원받아 화합물 반도체 연구
전북대 김성훈 씨
전북대 김성훈 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대학원 김성훈(물리학과 박사과정, 지도교수 이홍석) 씨가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이 지원하는 박사 장학생에 선정돼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견인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박사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시행 첫 해인 올해에는 국내 대학원과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대상자를 신청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제1기 박사 장학생으로 전북대 김성훈 대학원생 등 전국에서 4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박사 장학생에게는 1인 당 매 학기 500만원의 장학금을 2년 간 4학기 동안 지원한다.

김성훈 씨는 물리학과 화합물 반도체 연구실(연구책임자 이홍석 교수)에서 화합물 반도체 콜로이드 양자점 제작 및 운반자 동역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 주제로 SCI급 저널 2편이 있으며, 국내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7회 수상한 바 있다.

김 씨는 “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제1기 박사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여러 방면으로 항상 신경 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지도 교수님과 학과 교수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