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2020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業’ 참가자 모집
서경대, ‘2020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業’ 참가자 모집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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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분야 종사자,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예술교육센터가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문화예술교육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 체인지 업業’은 문화예술교육분야 현장 종사자들이 경쟁력을 보유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1단계 교육과정에서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조주연 센터장을 비롯해 스코틀랜드의 스타캐쳐스(Starcatchers) 로나 매터 대표, 캐나다의 스탭스(Steps) 프로그램 안줄리소란키 디렉터 등 국내외 문화예술교육분야 사회적 경제 전문가들의 사례를 통해 참여자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소셜비즈니스모델의 구상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2단계 교육과정에서는 연구진이 함께 참여하며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소셜비즈니스캔버스, 고객분석 및 마켓테스팅 등을 진행, 팀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소셜비즈니스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분야에서 사회적 경제 활동 또는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개인, 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30개 팀을 선정해 1단계 교육과정과 평가를 통해 2단계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신청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aec@skuniv.ac.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 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aec.skuniv.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구 책임자인 한정섭 예술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문화예술교육분야 종사자들이 시장환경에 대응하며 사회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다”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로 인해 문화예술의 갈증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컴패니언으로 참여한 연구진과 함께 과제를 논의하고 수행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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