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20년 하계전투지휘자훈련 출정식 가져
대구한의대, 2020년 하계전투지휘자훈련 출정식 가져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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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종합평가 우수…학군단 정원 7명 증가 쾌거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198학생군사교육단 후보생들이 지난 3일 대구한의대 복지관 강당에서 조국수호라는 숭고한 사명을 위해 ‘2020년 하계전투지휘자훈련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하계전투지휘자훈련에는 최우현 후보생 등 27명(4학년 14명, 3학년 13명)의 후보생들이 군인기본교육 및 군사기초지식 등 전투지휘자훈련을 받게 된다.

학군단 선배와 후보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출정식은 변창훈 총장의 격려사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대표 후보생의 출정식 신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후보생 중대장으로 활동중인 59기(4학년) 최우현 후보생은 “후보생으로 선발돼 처음 입영훈련을 앞두고 가진 마음가짐으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국방부 종합평가를 우수하게 받아 학군단 정원이 7명이 증가하는 쾌거를 축하한다. 평소 젊음과 열정, 도전정신으로 육군장교의 꿈을 키우기 위해 혹서기에 더위와 싸우며 입소하는 학군사관 후보생들이 믿음직스럽다“며 “문무를 겸비한 대학 엘리트이자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하는 만큼 충실히 훈련에 임하고 전원 무사히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후보생들의 교육과 훈육에 헌신과 열정을 다하는 김성수 학군단장과 훈육관, 학군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198학생군사교육단은 지난해에 2017년도에 이어 전국 110개 대학 학군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종합우수 학군단으로도 선정됐으며, 2020년 기초군사훈련 개인화기 우수학군단으로 선정돼 최정예 장교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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