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대학원, ‘2020 충북공예품대전’서 두각 나타내
청주대 대학원, ‘2020 충북공예품대전’서 두각 나타내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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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조형학과 아트앤크래프트전공 정혁진 씨 ‘대상’ 영예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공예디자인학과 대학원 학생들이 충북도에서 주최한 ‘2020 충북공예품대전’에서 대상과 장려상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청주대 공예디자인학과 대학원(디자인조형학과 아트앤크래프트전공) 정혁진 씨, 이기훈 씨가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90명의 작가가 제출한 작품 중에서 지역 특화성, 디자인, 상품화와 유통 가능성 등을 살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정 씨는 ‘전통의 향’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대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청주대 관계자는 “충북공예품대전’에서 역대 대상과 금상작들이 단체전으로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개인이 수상한 것은 특히 의미가 있다”며 “학과 전체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입상작 가운데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내달 18~19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 출품되며, 여기서 당선된 작품은 12월 '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

충북도는 또 충북공예품대전과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과 업체에 대해 심의를 거쳐 우수 공예인과 우수공예업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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