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학생 역량 강화에 집중
대전대,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학생 역량 강화에 집중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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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도 비대면 취업프로그램 지속 지원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취업역량개발원이 최근 Career 4D+ Step 교육체계에 기초한 수요자 맞춤형 취업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대가 현재 운영 중인 취업프로그램은 ▲1단계 직업·진로동기유발(Desire) ▲2단계 직업진로설계(Design) ▲3단계 직업진로결정(Decision) ▲4단계 직업진로실행(Doing) 등 총 4단계로 약 32개가 세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도 비대면으로 취업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취업 인식개선 및 동기유발을 위한 ‘취업대특강’ 프로그램은 온라인 화상 강의로 이번 학기 총 6회 운영해 1,47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2학년 전체학과를 대상으로 한 저학년 취업마인드 특강 또한 총 16회 진행에 644명이 참여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해외취업설명회는 지난 2019학년도 1학기 참여인원(37명) 대비 418%가 상승한 155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에 발맞춰 전략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 중이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맞춤형 취업전략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분반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기업별 채용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채용시험의 필수 관문인 직업기초능력평가 수행역량을 향상에도 방점을 두고 있다. 이밖에도 향후 개인의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시간 모의진단 솔루션의 도입을 계획 중이다.

2020학년도에 새롭게 도입된 ‘AI취업준비 프로그램’은 AI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AI 역량검사로 구성된 비대면 채용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AI 자기소개서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 업종, 직무 등 순서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작성 후 AI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기소개서 평가 및 첨삭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AI 역량검사로 기본면접, 상황면접, AI게임 등 비대면 면접을 진행 후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 및 역량 등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면접동영상 다시 보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도입 한 달 만에 5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VR로 준비하는 면접의 신’은 고글형태의 VR기계를 활용해 가상면접관과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연습이 가능하며 VR가상면접관이 학생들의 답변,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활발한 취업 지원에 힘입어 대전대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 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수요자 중심 전주기적 Career 4D+ Step 기반 역량강화사업’을 주제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취업의 핵심 5개 프로그램(진로를 Job아라, 직무역량강화캠프, 맞춤형직무심화과정, 온라인취업Master캠프, 현직자 채용설명회)을 맞춤형으로 진행해 기업이 원하는 ‘Right People’ 육성을 통한 취업성과 달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취업지원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취업역량개발원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욕구 및 필요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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