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대학 최초’ 운영
용인송담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대학 최초’ 운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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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호 신뢰 및 상호 존중 통해 대학의 건학이념 달성할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지난 9일 노사발전재단에서 추진하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프로그램 진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은 노사발전재단 노사협력팀 과장 및 전문위원을 비롯해 대학측 대표 주요 보직자 2인과 노측대표 전국대학 노동조합 경기강원권 지부장, 대학 관계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노사가 함께 상생협력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대학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불합리한 노사 관행 개선, 일터혁신 등을 도모해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용인송담대는 노사발전재단 및 대학 근로자대표, 사용자대표가 협정을 체결한 지난 3월 이후 대학 최초로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교직원 직군 통합 임금 구조 단일화 ▲민주적 소통기반 경영 참여 기회 제도 혁신 ▲계약연봉제 교직원 승진제도 도입 ▲Community College 노사 지역사회 책무 활동 등을 운영한다.

최성식 총장은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노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으로 대학의 건학이념과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성과가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욱 전국대학노동조합 경기강원권지부장은 “분규와 갈등 없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대학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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