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4학년 대상 실전모의면접 ‘면접의 신(神)’ 실시
동명대, 4학년 대상 실전모의면접 ‘면접의 신(神)’ 실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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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기반 직군별 맞춤 면접…취준생 자신감 제고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가 6월부터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 준비를 위한 ‘면접의 신(神)’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면접의 신(神)’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업의 최종 성패를 좌우하는 면접을 깊이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실전모의면접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시행해 온 비대면(셀프뷰)방식 언택트 모의취업면접에 이어 학생들의 자신감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연중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채용 직군별로 세분화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맞춤형 직무중심 실전 모의면접을 제공하며, 참가자에게는 증명사진 촬영권이 함께 제공된다.

간호학과 4학년 안은주 씨는 “정장을 입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긴장이 됐는데, 실전 면접과 같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나니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됐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년 12월 31일 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가운데 1위(71.8%)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AI가 강한대학’으로 특성화 방향을 설정한 동명대는 부산 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인 ‘AI융합대학’을 설치했으며,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해 AI융합형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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