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이진숙 총장, 적극적인 ‘소통’ 행보 눈길
충남대 이진숙 총장, 적극적인 ‘소통’ 행보 눈길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7.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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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간담회·카페 데이·소통 채널 등 마련해 양방향 소통 나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충남대학교 이진숙 총장이 조직 개편 이후 순회 간담회, 카페 데이, 소통 채널 마련 등 총장 선거 과정과 취임 당시 약속했던 대로 구성원들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5월 26일, 인문대학 등을 대상으로 첫 단과대학(원) 순회 간담회를 시작한 데 이어, 6월 30일 특수대학원에 대한 순회 간담회를 끝으로 총 7회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단과대학(원) 순회 간담회는 14개 단과대학 및 2개 직할학부, 4개 전문대학원, 8개 특수대학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원) 학(원)장, 학과장, 소속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대학 본부 등 일선 행정 직원들과 직접 만나며 귀를 열고 있다.

충남대는 6월 26일 내 카페99에서 첫 번째 ‘카페데이’를 가졌다. 이 총장과 기획평가과 재정관리 분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과 일선 직원들 간의 직접적인 양방향 소통을 통해 대학발전을 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대외협력팀과도 카페데이를 가졌으며, 이후로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충남대 홈페이지(www.cnu.ac.kr)에 소통 전용 게시판인 ‘열린 총장실’을 신설하고, 온라인 행정 시스템인 ‘코러스(KORUS, 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 내에 ‘충남대 도란도란’을 신설해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다.

허강무 총장실장은 “이진숙 총장은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 과정에서 구성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공약했으며, 취임 이후 소통의 리더십으로 대학 구성원과 눈을 맞추는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재임기간 동안 대학 구성원,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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