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실시
건국대,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실시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2.20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장인, 수능 없이 특별전형 정시모집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수능 시험 없이 입학할 수 있는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의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의 정시모집은 올해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대해 '다'군에서 선발하며 수능 성적 없이 근무경력과 학업계획 등 서류와 면접 등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방식으로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한 농어촌학생전형,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도 '다'군으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은 수능을 100% 반영하며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 선발 방식으로 평가한다.

건국대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은 올해로 3년째다. 건국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2009년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을 도입해 첫 신입생이 현재 3학년에 재학하고 있다. 본부대학에 신산업융합학과를 별도로 설치해 특성화고를 졸업한 직장인과 산업체 재직자들의 대학 진학 기회를 넓히고 있다.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은 전문계 고교 졸업자로 공공기관이나 산업체에서 오는 2012년 3월 1일 기준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재직 기준이 원서 접수 시점이 아닌 입학시점인 점에 유의해야 한다.

대상은 국가·지방자치단체와 공공단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4대 보험 가입 사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특히 수능 점수 없이 지원가능하며, 다른 입학사정관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에 필요한 서류는 입학원서를 비롯해 학업계획을 포함한 자기소개서, 졸업 및 학생생활기록부 사본, 재직 및 경력증명서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