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창업보육센터 신축 기공식
동양대, 창업보육센터 신축 기공식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2.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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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8층 규모로 신축, 2012년 12월 완공 예정

 


동양대(총장 최성해)는 지난 15일, 창업보육센터를 지상 8층 규모로 신축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동양대는 지난 2001년부터 인삼, 사과와 같은 지역특산품과 제조업을 연계한 농공상융합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해왔다. 그후 연간 보육실 입주율과 회전율이 각각 93.1%와 27.3%로 나타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지만 입주희망업체 중 상당수가 공간부족으로 인해 입주를 제 때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왔다.

이에 동양대는 지난 4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 지원대상'에 선정됨으로써 건축비와 설계비 명목으로 확보된 국비 12억 원, 시비 12억 원, 도비 3억 원과 자비 30억여 원 등 총 57억여 원을 들여 지역 내 우수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창업보육센터 신축은 동양대가 우수 인재 양성뿐 아니라 지역산업 및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일"이라며 "창업보육센터가 완공되면 40여개 유망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창업보육센터 신축은 우리 대학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동양대는 창업보육센터 신축을 계기로 단순히 학생을 교육하는 학원(學院)으로서의 기능에서 벗어나 국가 및 지역발전의 중심기지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 창업보육센터는 오는 201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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