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의 꿈, 대림대 국제교류원에서 이루세요”
“글로벌 인재의 꿈, 대림대 국제교류원에서 이루세요”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6.2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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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별, 단계별 어학 프로그램 운영해 해외취업까지 연계
글로벌 사회성과 직무능력 갖춘 국제적 전문 인력 양성 박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해외취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그 중심에 국제교류원이 있다. 국제교류원은 지난 5년 동안 학생 200여 명이 8개 해외국가로 진출하고, K-Move스쿨사업에도 선정되는 발판을 제공했다. 재학생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다보니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고, 성과 또한 남달랐다.

조지연 대림대 국제교류원장은 “글로벌 인재는 수용력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람과는 소통이 되지만 외국사람과는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은 수용의 문제라고 보기 때문”이라며 “대림대 국제교류원은 글로벌 문화나 생각, 사고 등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본다. 인재상도 이 방향으로 잡고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연수 등을 기획해 학생들이 양질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 위한
수준별, 단계별 어학 프로그램 운영

대림대 국제교류원은 학생들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어학아카데미와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조지연 원장
조지연 원장

어학아카데미는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수준별, 단계별 어학교육 프로그램이다. 토익, 토스 등 공인어학성적을 획득하기 위해 교육받는 학생과 외국인과의 가벼운 대화를 위해 교육받는 학생을 구분해 강좌를 구성, 운영 중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강좌가 마련돼 있다. 

신입생을 위한 외국어 몰입교육도 진행한다. 신입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마련했다. 어학점수 관리뿐만 아니라 해외취업 및 연수 프로그램 참가 선발에 가산점이 부여되도록 연계돼 있다.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인 ‘글로벌 잉글리시’도 학생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글로벌 잉글리시’는 원어민과의 프리토킹으로 진행된다. 정원은 한 클라스에 8명 정도다. 학기 초에 레벨 테스트를 진행해 수준이 비슷한 학생을 구분한 뒤 학생이 공강이나 기타 수강이 가능한 시간을 정해 잉글리시 라운지에서 수업을 듣는다. 잉글리시 라운지는 대림대 내 5곳에 구축돼 있으며,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성·직무능력 갖춘 전문 인력 양성하는
양질의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대림대 국제교류원에서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직무를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양질의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해외직무연수, 해외교류학습, 글로벌리더스챌린지 등이 있다.

해외직무연수는 동·하계 방학 기간 중 약 4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는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으로 학생을 파견했다. 해외교류학습은 한 학기(16~17주)를 파견국가 대학에 보내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다. 이 두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80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으며, 이런 활동을 통해 대림대는 글로벌 사회성과 글로벌 직무능력을 갖춘 국제적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리더스챌린지는 도전정신, 추진력, 열정을 두루 갖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단기 해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접 탐사 주제와 계획을 수립하고 약 1주간에 걸쳐 해외 국제기구, 공공기관 글로벌 기업, 대학 등을 방문·탐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외취업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GLC(Global Leaders Club)는 해외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적의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 팀이 구성돼 있으며 해외기업들의 취업특강 및 취업면접 실시, 해외취업박람회 참가, 직무별 어학특강 등을 진행해 해외취업 전 사전교육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어학교육과 해외연수 프로그램 가운데 현지에서 현장실습이나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JOB 마스터’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 해외취업 동아리 활동을 고도화하고,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현장에서 직무를 직접 경험해 적성이 맞는지 판단하고, 검증하는 브릿지 프로그램이다. 고학년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 원장은 “대림대는 GLC와 연계된 GM(Global Mentor) 제도를 시행, 해외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현지 취업현황과 생활정보도 전달하고 있다”며 “해외취업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레 국제교류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국제교류원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 긴밀한 연계사업을 펼쳐 우수한 해외 취업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라운지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2년 연속 ‘A등급’ 획득
해외취업 지원 성과 톡톡

국제교류원의 이런 프로그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 지원사업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에서 2017~2018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우수과정으로 선정되는 쾌거의 밑바탕이 됐다.

대림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과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2015년 싱가포르 K-Move 스쿨 취업연수 2개 과정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일본 취업 연수과정으로 확대해 총 3개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했다.

이번 ‘K-Move 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평가에서 우수과정으로 선정된 싱가포르 양식조리 취업연수 과정은 5년에 걸쳐 48명의 학생들이 수료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싱가포르 미슐랭가이드 원스타 이상의 호텔 레스토랑에 취업해 분야별 전문 셰프로 근무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싱가포르 양식조리과정 학생 선발에서는 지방 타 대학 조리과를 다니다 자퇴하고 싱가포르 취업을 위해 대림대를 선택한 학생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 원장은 “코로나19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은 있으나 올해 겨울이나 내년 초에 진행할 프로그램 사전 준비 교육은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어학 프로그램은 줌(Zoom) 을 활용해 실시간 강의를 진행 중”이라며 “온라인으로 강의를 하다보니 결석률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여 일부 강의는 지속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향도 논의 중이다. 또한 좋은 콘텐츠를 구입해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하는 등 도전하고자 하는 열정있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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