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영역 구축해 현장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하는 전문대학
특성화 영역 구축해 현장실무 맞춤형 인재 양성하는 전문대학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6.24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문대학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심화되는 취업난에 직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문대학의 역할이 재조명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저널>이 학력과 학벌중심에서 능력중심으로 인재의 가치가 빠르게 전환되며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우수 전문대학을 소개한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기과기대는 1966년 정부가 UNESCO의 차관을 들여와 설립한 정밀기기센터(FIC)를 전신으로 1999년 산업발전과 산업기술 수요에 부합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교한 특성화 대학이다. 50여 년 기술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교육부 주요 재정지원사업인 교육역량강화대학,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특성화 전문대학(SCK)에 선정되는 등 각종 정부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 8월에는 교육부 평가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혁신을 위한 ‘서울 뉴칼라 스쿨’ P-TECH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K-MOVE스쿨 운영기관,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고도화형) 등에 선정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대학이다.

최근에는 부사관학군단(RNTC)이 5년간의 시범교육을 거쳐 정식 출범했다. 경기과기대는 전국 136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해군 RNTC를 운영하며 97명의 우수한 기술부사관을 배출한 바 있다.

경복대학교     
경복대는 충효인경(忠孝仁敬)의 민족적 품성과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실천적 태도를 바탕으로 창조와 봉사에 앞장선다는 경복정신의 구현을 위해 1992년 설립됐다. 개교 이후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대학의 사명(MISSION)으로 삼고 5천여 개 기업과 산학협력 체결,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국내·외 현장실습 등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을 구축해 사회맞춤형(BEST FIT) 인재배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0%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중점대학’을 표방하고 있으며, 대학의 선도적 모델이 되기 위해 FUTURE INNOVATOR의 자세로 운영 중이다.

경복대는 취업보장형학과 및 기업브랜드 학과 운영, 해외취업보장형 학과 및 사회맞춤형 취업약정형 학과 운영, 취업보장형 기업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 전반에 걸쳐 시대가 요구하는 취업 인프라를 갖추고 100% 취업률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는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한 우수 교육을 통해 디자인 문화산업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100% 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다. 1993년 개교 이래 창조적 문화산업을 이끄는 실용·창의 인재를 양성하며 일찌감치 특성화를 이뤄 매년 1천여 명의 디자인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그간 배출한 2만여 명의 졸업생은 디자인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로 활약 중이다.

계원예술대의 장점은 창조적인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양성하는데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타 대학과는 달리 학생들을 평가하는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거의 없고, 학생들의 작품 활동에 대해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평가하고 창조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도움을 주는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학교 전체를 스튜디오 형태로 바꿔 작업공간으로 스튜디오를 배정하고 최적화된 수업환경을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스튜디오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스튜디오에서 보편적인 지식뿐 아니라 교수의 노하우와 능력, 세계관을 습득하고 창작물에 관한 토론을 통해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계원예술대는 ‘감성+지성+실천력을 갖춘 인재’, ‘창조적 문화산업의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핵심역량인 공감역량(Empathy), 실무역량(Expertise), 창의역량(Creativity)을 기반으로 교양교육 정책을 추진,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국제대학교     
국제대는 인성을 갖춘 지식인, 경쟁력 있는 기술인, 국제지향적 지성인을 인재상으로 삼고 꿈과 끼를 육성해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성을 갖춘 인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직업인 육성을 목표로 대학을 운영 중이다. 

지역 소재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제화 도시 평택에 걸맞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500여 개 가족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평택항을 중심으로 삼성반도체단지, LG산업단지 등 20여 개 공업단지와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며, 세계화를 위한 목적으로 국제교류센터를 설립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대는 내실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여러 유수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고, 해외 인턴십과 해외 취업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7개국 250여 명의 유학생이 함께하고 있다.

대림대학교      
대림대는 1977년 개교한 이래 산업체 현장에서 요구되는 현장직무역량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재학생의 해외취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부분이 강점이다.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에이스(ACE)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중심, 현장교육중심, 수요중심, 취업중심의 대학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양질의 취업 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학생 복지 향상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수립했다.

최근에는 대학의 비전, 교육목표, 인재상에 부합하는 5대 핵심역량(전문직무, 창의성, 문제해결, 협업, 인성)을 도출하고, ‘올바른 인성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사명감이 투철한 직업인 육성’이라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직무역량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맞춰 교양교육 또한 대학의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교육목표를 재설정하고, 핵심역량에 기반한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삼육보건대학교       
삼육보건대는 1936년 경성요양병원(현 삼육서울병원) 부속 간호원양성소로 출발한 보건교육 특성화 전문대학이다. ‘최고의 직무능력을 갖춘 보건 의료분야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가장 입학하고 싶은 대학, 가장 교육만족도가 높은 대학, 가장 취업이 잘 되는 대학’을 교육목표로 삼고 진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하는 ACE 교육혁신 체제 구축’을 목표로 수립해 인재상 및 핵심역량을 고려한 교육과정 혁신을 꾀했다. 이를 위해 교육혁신단을 조직하고, 산하에 3개 센터(교수학습지원센터, 직업교육혁신센터, 교양교육혁신센터)를 뒀으며, 학생의 역량 향상을 Attitude(소양), Creativity(창의성), Expertise(전문성) 영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유명 업체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탄탄한 산학협력시스템도 구축했다.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기업과 교육과정 개발부터 함께하며 산업체 중심의 평가체계를 구축했으며, 가족기업을 ‘진심가족회사’로 명명하고 선정위원회를 통해 발굴하고 가족기업을 육성한다.

특히 피부건강관리과는 (주)아모레퍼시픽,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등의 유명 브랜드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병원, 아산병원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자매병원인 삼육서울병원이 있어 보건의료 관련학과의 실습이 유리해 취업도 활발히 이뤄진다.

서울예술대학교       
서울예대는 ‘창조적 예술인 양성을 위한 전문 예술대학’으로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예술 분야를 이끌었다. 1960년대 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극예술 분야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돼 연극, 영화, 뮤지컬 등 공연예술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했다.

공연예술 분야뿐 아니라 실용음악과 문학 등 문화 전반에 걸쳐 걸출한 인재를 배출하는 한국 최고 예술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시도로 예술 창작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다.

교육공간은 교육 중심의 안산캠퍼스와 창조 현장 중심의 서울 남산캠퍼스로 이원화해 운영 중이며, 남산캠퍼스 동랑센터를 예술 임상과 산학협력의 중심으로 연계시켜 전문화된 예술인재를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공연예술, 미디어창작을 위한 교육 환경이 실습에 특화돼 있으며, 교수진 또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서울예대 전임교수는 90여 명인데 비해 전문 실무능력을 갖춘 강사는 300여 명으로 교수 대비 강사의 수가 많은 편이다. 전공 학생들은 교수 및 강사진과의 1:1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6개 학부 15개 전공 1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서일대학교        
서일대는 지식과 덕망을 겸비한 인간형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과 전문직업기술을 연마해 산업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 중심 캠퍼스로 변모하기 위해 2017년 학과 실습실과 강의실 등을 갖춘 11층 규모의 호천관을 신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룸·IT라운지·휴식 공간 등을 갖춘 흥학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2019년 10월에는 학내 도서관에 ‘서일어울림라운지’를 개소하고, 11월에는 ‘서일 메이커센터’를 오픈했다.

‘서일어울림라운지’는 도서관 1층 기존 잡카페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4차 산업혁명 지향 직무역량 강화, 창의적인 사고 도출, 학생 지원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공간 구축 등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서일 메이커센터’는 VR, 1인 방송, 드론, 3D프린팅, 첨단 IoT, 자율주행 등 메이커 장비를 활용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원하는 사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작 공간이다. 서일대 호천관 5, 6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5층에는 실습장이, 6층에는 교육장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장비들의 활용법을 익히고 배우면서 실험·제작·창작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25⁺’와 연계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하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역과 상생하는 포용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여대는 성실·박애·봉사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전문 여성인재를 육성하는 실용학문 중심 대학으로 1969년 개교했다. 3년 연속 전국 여대 취업률 1위 등 대내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을 선포하고 자체적인 내부 혁신과 더불어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 배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교육목표는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능력 계발에 주력하는 실천 여성인재 양성, 나눔과 봉사 인성을 함양하고 실천하는 공감 여성인재 양성, 산업 및 사회변화에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창의 여성인재 양성, 국제적 감각과 소통 능력 계발에 적극적인 소통 여성인재 양성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분야 특성화, 특성화 실적을 기반으로 한 비즈캠퍼스 특성화, 산업체 맞춤형 융·복합교육 특성화, 자격기반 교육 특성화 등을 진행했다.

수원여대는 2015년 교육 기부 우수기관 인증, 2016년 간호 교육 인증평가 획득‧전문대학기관평가 재인증, 2017년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2018년 교원 양성 기관평가 최우수 선정(유아교육과), 2018년 자원봉사 부문 사회공헌 대상,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사회공헌대학 부문 대상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여성 전문 인재양성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성대학교      
신성대는 대한민국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국가산업발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론을 교수 · 연구하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능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1995년 개교했다. 이후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고등직업교육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직업교육의 메카, 취업이 잘되는 즐거운 대학’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의료와 헬스케어 관련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이로부터 창출되는 미래 산업수요에 걸맞은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융합형 헬스케어 교육과정 도입을 추진 중이다. 레저스포츠과와 물리치료과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융합 교과목을 개발해 2020학년도 2학기에 개설한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취업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재학기간 동안 스스로 희망하는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고, 그에 맞는 취업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전공역량 및 구직역량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운영하고 있다. 매 학기 중 공통된 특정시간을 배정해 전공자격증 특강 및 산업체전문가 초청 특강 등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취업캠프 및 취업스킬업 특강 등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학과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속 제공한다.

아주자동차대학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기술교육의 혁신을 이끌며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내외 유수 글로벌 기업과 산학협력을 진행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한 자동차 기술교육 노하우를 핀란드 등 해외 교육기관과 공유하며 한국의 직업교육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최신식 교육실습 시설 구비는 물론 교수진의 80% 이상이 현대·기아·한국지엠·쌍용자동차 등 산업체 현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현장 경력자들로 구성돼 있다.

국내외 세계적 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아주자동차대학만의 경쟁력이다. 현대자동차와는 트럭&버스 아카데미, 아우디와는 아우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Audi Apprentice Program), 메르세데스-벤츠와는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와는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Global Apprenti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활동은 취업과도 연계돼 2학년 2학기 말이면 졸업예정자의 61%가 벤츠 · 아우디 · BMW 등 외국계 기업과 현대기아차·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기업 및 계열 회사에 취업한다.

여주대학교      
여주대는 1993년 개교 이래 국방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전문대학이다. 전문대학 최초로 해병대 부사관 학군단을 설립했고 국방장비과, 국방의료과, 국방기술행정과 등 국방 관련 학과를 다수 갖추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특성화 정책인 ‘Y-아우스빌둥’을 통해 평생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유일의 고등직업기술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아우스빌둥(Ausbildung)’은 한독상공회의소, 교육부, BMW그룹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과 MOU를 체결해 도입·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 과정인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 기술인력 교육제도다. 

여주대는 2017년 9월부터 두원공대와 함께 아우스빌둥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국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을 자동차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연암공과대학교     
연암공대는 LG연암학원이 설립 · 지원하는 뉴칼라(New Collar)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모기업인 LG 계열사는 물론 강소기업, 해외기업 등과의 지속적인 산학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 취업률뿐 아니라 ‘유지취업률’도 높다. 인재상은 ‘지속적으로 학습·발전하는 전문 기술가’, ‘관행과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문제해결가’, ‘메디치 효과를 만들어내는 팀플레이어’다. 

이를 기반으로 창의, 도전, 배려 등의 역량을 갖춘 근면·성실하고 유능한 중견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설정, 대학을 운영 중이다.

연암공대는 전기전자분야, 기계항공조선분야, S/W분야의 2년제, 3년제 5개 학과가 있으며 소수 정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모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학과로 운영되며, 학과 자체의 적극적 교육 및 산학활동이 이뤄진다.

연암대학교     
연암대는 45년간 농업기술인재를 양성해온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대학이다. 전국 전문대 중 순수 농업계 전문대, 그 가운데서도 농업생산 부문 및 순수 사립대학으로는 연암대가 유일하다. 약 60만㎡(18만 평) 규모의 캠퍼스를 거대한 실습장으로 조성하고 차세대농업기술센터 등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해 ‘차세대농업기술 선도 대학’으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연암대가 주력하는 교육분야는 ‘스마트팜(Smart Farm)’이다. 스마트팜은 기존 농업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모바일 등 첨단 ICT 기술을 융합한 기술이다. 

연암대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스마트팜 전공을 신설하고 창의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기존의 관행 농업은 물론, 새롭게 도입되는 스마트팜 시스템의 장비를 활용해 데이터 관리, 시설 유지 보수가 가능한 기술인을 양성하고, 농업과 공학을 융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업뿐 아니라 축산 분야 시대 변화에도 대응하고 있다. 현재 3조 원대 시장 규모로 성장한 반려동물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국제규격의 반려동물 실내훈련센터 및 최첨단 반려동물 교육관을 구축, 실습시설로 운영 중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영남이공대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WCC)’ 8년 연속 선정,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7년 연속 1위 등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학이다. 교육환경과 교육품질, 산학협력을 개선해 독창적인 특성화를 실현하고,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22개 학과(계열) 모두 특성화를 이루는 등 재학생 교육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가 바로 ‘순환형 교육시스템’이다. 순환형 교육시스템은 정원감축, 독립형 책임경영제, NCS 지원센터 설립 등 대학 교육구조를 혁신하고 직업중심 교육을 진행해 지역 전략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정규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전공심화 및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특별교육 ▲글로벌 인재 육성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직업기초능력 강화 등 다양한 비정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 가고 있다.

용인송담대학교       
용인송담대는 1994년 개교 이래 건전한 가치관을 지닌 민주시민의 자질에 전문적 이론과 실험 실습을 바탕으로 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1세기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 특성화된 실용 가치 구현 능력 배양, 최신 지식 습득 및 외국어 교육 강화로 국제화·선진화 능력 배양, 자아존중감 바탕의 성실·봉사, 참여 정신의 인성 강화를 교육목표로 한다.

용인송담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교육과 함께 자연스럽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 - 승 - 전 - 학생성공을 위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모든 학과에 ‘미러형 PBL 강의실’을 구축하고 ‘개방형 학습공간 OSR과 RSR’을 설치한 것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평생학습지원 커뮤니티 칼리지’도 새롭게 추진 중이다.

용인 지역 유일한 전문대학이라는 점을 활용해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교육혁신, 산학혁신, 행정혁신을 이루고자 지속적인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대학 최초로 ‘국제표준 ISO21001:2018_교육기관경영시스템(EOMS)’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인증 획득을 통해 학생들의 니즈에 맞춘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본 체계를 확립, 대학 혁신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재능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의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한 교육성과를 달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에 더해 최근 ‘인공지능 선도대학(AI-Frontier)’으로 변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시작으로 지난 1월 가상현실을 구현한 항공운항서비스과 VR실습실을 구축했으며, 2월에는 융·복합 교육과정 도입, 첨단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타 대학과의 차별화를 위해 대학 IT관 3층에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인천재능대 교육 과정도 산업의 근원적인 생태 변화 자체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 기반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에 기존의 컴퓨터정보과를 개편한 인공지능컴퓨터정보과를 선보였으며, 2021학년도에는 인공지능 특화 신설학과와 개편된 인공지능전자과, 인공지능정보통신과, 인공지능융복합과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재능대는 학생들이 전공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을 혁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선도적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공전은 1958년 개교 이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에 앞장서 온 ‘항공·공학’ 특성화 대학이다.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정석인하학원 소속 교육기관으로, 꾸준히 관련 분야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환경과 학생복지에 만전을 기해 승무원, 정비사 등 우수한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학습 기반 고등직업교육 플랫폼인 ‘ITC-eLIVE’를 구축해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ITC-eLIVE는 실무실습형 플립드러닝을 위한 플랫폼으로 ▲현장실습 및 기능 중심의 학습 ▲실습 중심의 현장 피드백 ▲수행 준거 기능별 최소 모듈 분리 ▲콘텐츠의 재조합 및 재구성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학생은 전공과목 이해 수준에 따라 콘텐츠를 활용해 부족한 부분의 보충도 가능하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화재와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습을 위해 항공운항과 실습실을 VR로 새롭게 꾸몄으며, 55대의 3D프린터를 도입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는 3D프린팅 교육 환경을 갖췄다. 앞으로도 인하공전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영상대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교육과정, 최첨단 영상 기자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타 대학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시스템 개발, 인적·물적 자원 확대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외국어 교육, 해외 콘텐츠 제작, 인턴십, 글로벌 현장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교류대학 다변화도 도모하고 있다.

한국영상대의 가장 큰 장점은 영상콘텐츠 제작 중심학과 편제로 학과 간 융합, 원팀 시스템을 적용해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는 것이다. 캠퍼스에 조성된 제작 환경 속에서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특수영상, 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4K 카메라, 드론, 수중 카메라 등의 특수 장비와 각종 카메라 등 현장에서 사용하는 최첨단 방송장비도 구비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만족도가 높다. 이 중 드론은 60여 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 전문교육기관 ‘초경량무인비행교육원’을 통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