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일제히 올 대입 전형 변경...“코로나 영향 고3 등 수험생 불리 없도록"
'SKY' 일제히 올 대입 전형 변경...“코로나 영향 고3 등 수험생 불리 없도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6.12 18:0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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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3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 언급 나흘만...전형 변경 대학 잇따를듯
서울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고려대 비대면 면접 실시...연세대 고3 1학기 비교과 최소화
'코로나19'로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입평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렵게 되자,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가 잇달아 올해 대입 전형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서울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고려대는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의 비교과 활동인 점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할 계획이라며 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입평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렵게 되자,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가 잇달아 올해 대입 전형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서울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고려대는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의 비교과 활동인 점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할 계획이라며 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코로나19'로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입평가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어렵게 되자,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가 잇달아 올해 대입 전형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고3 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대입에 불리하지 않도록 대학마다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교육부 장・차관이 공식 언급한지 나흘만이다. 

서울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고려대는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의 비교과 활동인 점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할 계획이라며 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변경 내용을 발표한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실적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3개 대학이 일제히 입학전형을 일정 부분 바꾸면서 나머지 대학들도 대학별 상황에 맞춘 대입전형 변경 내용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입시전문가들은 “2021학년도 수시 및 정시 모집요강 등이 입시 직전 불가피하게 바뀌는 상황이므로 고3 수험생과 재수생들은 대학별로 발표하는 변화된 모집요강을 숙지해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모집 단위에 지원하는 맞춤형 전략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서울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서울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1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의 일부 내용을 변경한다고 12일 공지했다.

우선 고3 대상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기존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였으나 이번 입시에서는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탐구영역 등급 충족 인정기준도 ‘2개 과목 등급 합이 4등급 이내’에서 ‘2개 과목 모두 3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음악대학의 경우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에서 ‘2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로 변경됐다. 작곡과는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에서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바뀌었다.

아울러 서울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출결, 봉사, 교과이수기준 항목을 모두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능 점수에서 감점 처리했던 교과외 영역 기준을 올 입시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서울대 대입전형 변경 내용 >

■ 고려대, 코로나19 상황 고려 비교과 활동 정성평가

고려대학교도 12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2021학년도 대입평가 방안’을 발표했다.
고려대는 우선 대입 과정에서의 수험생 부담 완화와 안전을 위해 비대면 녹화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고려대 전형 중 가장 규모가 큰 학교추천,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Pass가 가능하도록 Pass/Fail 방식 평가를 실시해 면접 준비에 대한 부담을 경감할 방침이다. 면접 방식은 간단한 면접 질문을 사전 공개하고 답변을 직접 녹화해 정해진 기간에 온라인으로 업로드하는 ‘녹화 영상 업로드 방식’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 외 대부분 전형도 고려대를 방문해 별도 마련된 온라인 화상 녹화 고사장에서 비대면 면접을 실시하며 전형별 면접 방식에 대한 상세 내용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려대는 “수험생의 교육적 환경을 고려한 정성평가를 그간 진행해왔고 올해 서류평가에서도 해당 기조를 유지한다”며 “현 고3 재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학교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의 비교과 활동인 점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면접은 올 8월로 예정된 2021학년도 전기 특별전형(재외국민, 전교육과정해외이수자, 새터민)부터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는 “특별전형 응시자들이 국내외로 입출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 비대면 면접평가를 시행하는 방침을 고려하고 있다”며 “면접 방식은 면접 문항을 사전 공개하고 답변 과정을 직접 녹화해 정해진 일자에 온라인 업로드하는 ‘녹화 영상 업로드 방식’이며 평가는 Pass/Fail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인재발굴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노력과 역량이 공정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현 상황을 주시하고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 수험생들은 현 상황을 불안해하지 마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연세대, 고3 1학기 비교과 반영 최소화

연세대는 지난 9일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서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실적을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연세대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등학교 현장에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비교과 활동 기록 중 이들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측은 “학종전형은 학생의 재학 당시의 학습 환경과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하므로 현재의 상황을 종합적‧포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학생과 졸업생의 유불리 등에 대한 수험생의 우려와 공정성 측면을 고려해 졸업생(3학년 1, 2학기)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혼란과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고 비교과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연세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올 대입 전형 일부 변경에 대해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서울대의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결정과 연세대의 고3 1학기 비교과 최소화 결정 등은 수시 전형에서 다른 주요 대학들에도 연쇄적으로 파급될 것”이라며 “등교 일정 차질에 따른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대폭 해소될 뿐 아니라 적어도 수시 모집에서만큼은 고3 재학생들의 상황이 대입 경쟁력 등에서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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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6-13 02:14:35
기사 잘 보았습니다. 한편, 대학관련 내용임.

대일선전포고한 한국의 주권을 위함.헌법전문에도 임시정부 정통성 보장되어서 더욱 그러함.

국사 성균관의 정통승계한 성균관대 졸업해야 생원.진사등의 양반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나라에서,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 賤民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대중언론에서 항거하던 나라. 국사 성균관 자격 Royal성균관대는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세계사를 반영하여 국제관습법상 교황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Royal대로 예우. Royal 성균관대와 서강대는 일류.명문대학.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 정리. 성균관대(한국 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Royal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

윤진한 2020-06-13 02:13:24
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정도 이이제이 필요. 중위권대 지거국및 특목대 KAIST등 제외.



*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균관대.

http://blog.daum.net/macmaca/2325



*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