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예술 리터러시’ 주제 시민강좌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예술 리터러시’ 주제 시민강좌
  • 신효송 기자
  • 승인 2020.06.05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진호 인문학연구소장 초청, ‘그리스 미술과 시각의 발견-회화와 조각’ 강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가 지난 3일 호남대 복지관 대형강의실에서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연구소는 시민강좌가 열리는 강의실을 소독한 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절차에 따라 참가자들이 입장하도록 했다. 강의실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연구원 윤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시민강좌에서 양진호 인문학연구소 소장은 ‘그리스 미술과 시각의 발견 : 회화와 조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양진호 소장은 강연을 통해 고대 그리스 시기의 도기에 그려진 그림들의 의미와 특징, 시대적 변천 등을 소개했다. 특히 도기에 그려진 장면들이 그리스 신화 및 ‘일리아스’ 서사시와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청중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했다.

윤영 교수(책임연구원)는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해 인문학적 리터러시를 주제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민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상반기 시민강좌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강좌는 오는 10일 양진호 소장이 ‘그리스의 조각과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문의 호남대 인문사회연구소 062-940-563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