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2020 사회문제 창의혁신캠프’ 개최
한동대, ‘2020 사회문제 창의혁신캠프’ 개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6.02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네스코 유니트윈 프로그램 일환
코로나 안정 이후 현재 캠프 참여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5월 29·30일 한동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0 사회문제 창의혁신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한동대 유네스코 유니트윈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필리핀, 라오스, 네팔 등 개발도상국에서 실시할 사회문제 창의혁신 캠프(Social Creatinnovation Camp)의 사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2020 사회문제 창의혁신캠프는 ‘재난과 정보’라는 테마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전염병,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 시의적절한 주제를 통해 ‘재난과 정보’에 관련된 플랫폼 비즈니스, 사회 캠페인, 정책 제안 및 입법안 작성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캠프에는 유기선 경영경제학부 교수, 이국운 법학부 교수, 강병덕 상담심리복지학부 교수 및 심우민 경인교대 교수와 이창환 미국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해 학생들의 조별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유기선 교수는 “지속가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회 혁신의 중요성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고 있다. 서로 다른 전공이지만 캠프 기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국운 교수는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의 생각과 내용이 발전해가는 것이 보여 기뻤다. 앞으로도 비즈니스와 법을 전공하는 학생 상호 간 치열한 토론과 배움이 이뤄지는 융합 캠프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캠프 참여자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후 한동대 유니트윈(선진국 대학이 개발도상국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대학 교육, 연구 기관을 지원해 개도국의 자립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 사업의 개도국 현지 캠프에 참여해 협력대학 대학(원)생과 함께 조별 활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