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동명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6.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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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공학부·자동차공학과·기계공학부 디지털 트윈교육 박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2021년까지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동명대는 조선해양공학부,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의 공통된 인재 양성 키워드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인재 양성’을 사업단 목표로 설정했다.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V2V디지털트윈전공을 신설해 3개 학부(과)의 강점 교과목을 상호 공동수강이 가능한 교육과정을 구성키로 했다. 또한 3명 이내 교원과 5명의 학생으로 하나의 팀을 구성해 기업체 니즈에 맞는 설계, 제조 및 검증의 과정을 경험하는 제품개발학기제(12학점)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자율이동체 응용, 디지털 트윈 활용 등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다.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은 “그동안 동명대가 쌓아온 산학연계 교육역량 기반을 토대로 ‘자율주행V2V디지털트윈’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해 실무 능력과 핵심역량을 탄탄하게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동우 사업단장은 “2년간의 사업 기간을 고려하여 대학의 인프라인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 등 관련 센터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하고, 신규 디지털트윈교육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분야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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