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10억 8백만원 수주
동국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10억 8백만원 수주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5.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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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투명성 강화지원사업’에도 선정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 과정의 공정성,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목적으로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하며, 동국대는 유형Ⅰ의 수도권 그룹에 최종 선정돼 10억 8백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인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외부공공사정관 평가 참여 ▲평가과정에 학외 인사 참관 ▲평가과정 녹화・보존 조치 등의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활동도 함께 수행하며 추가로 1억 2백만을 지원 받아, 2020년에 총 11억 1천만원을 지원 받는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전형 운영의 공정성 확보, 실기고사 폐지 및 축소를 통한 전형 단순화,  평가 결과 공개의 다양화, 다양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입학전형 설계 및 운영, 활발한 고교-대학 연계 및 소통을 목표로 고교교육에 더욱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동국대는 6월 3일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12개 거점지역 교사 대상 모의평가 연수, 6~7월 수험생 및 교사 대상 모의면접과 학부모 연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의면접, 재학생 모교방문단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실질적인 준비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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