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20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 공모전 선정
서울여대, 「2020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 공모전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5.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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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섬유공예법과 현대적 섬유디자인 기법 융합 교육과정 운영
공예전공 학생 졸업작품 전시
공예전공 학생 졸업작품 전시 (사진: 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아트앤디자인스쿨 공예전공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 공모에 최종 선정돼 2,7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2020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 교육」은 공예와 디자인의 창조적 협업을 도모하고 전통문화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서울여대 공예전공은 한국전통염색장인인 이병찬 선생의 특강교육을 통해 섬유의 식물재료를 이용한 염색에 대한 개괄 이론교육에서부터 섬유 식물염색의 다양한 기법을 학습할 수 있는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3학년 개설 교과인 <소재응용연구(담당 : 박현주 교수)>, <우븐디자인스튜디오(담당 : 안강현 교수)> 등 정규 교과목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전통 섬유공예법과 현대적 섬유디자인 기법이 융합된 공예품을 제작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공예전공주임 박현주 교수는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과 현대디자인이 융합된 공예문화상품 스카프, 침구류, 러그, 매트 및 기타 오브제 등을 제작해 봄으로써, 21세기 문화경쟁력을 갖춘 창의적인 공예‧디자인 전문 인재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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