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수상조회, 지역경제 활성화 ‘작은 정성’ 모아
호남대 교수상조회, 지역경제 활성화 ‘작은 정성’ 모아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5.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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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어민 돕기 위해 건어물 270박스 구입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교수들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어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호남대 교수상조회(회장 김민환)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동참하기 위해 최근 정기모임을 취소하고, 고흥군 수협을 통해 녹동멸치(2kg) 270박스, 753만원 상당을 구입해 회원들에게 나눠줬다.

김민환 교수상조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어민들과 소상공인들을 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수산물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호남대는 지난 15일 전남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나주 왕곡참외 130박스를 구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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