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졸업생, 미국임상병리사 시험 합격
김천대 졸업생, 미국임상병리사 시험 합격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5.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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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교수진 지도 아래 실무적이고 체계적인 MLSi 교육 수료
김인회 씨
김인회 씨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지난 2월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한 김인회 씨가 졸업과 동시에 미국임상병리학회인 ASCPi (Amercican society clinical pathologist)에서 주관하는 미국임상병리사 자격증인 MLSi (International Medical Laboratory Scientist) 시험에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임상병리학과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미국임상병리사 MLSi 자격시험에 대비한 교육과정의 성과다. 미국임상병리사 시험은 한국과는 달리 전문대 졸업 시에는 MLT (Medical Laboratory technician), 4년제 졸업 시에는 좀 더 높은 난이도의 MLSi (Medical Laboratory Scientist)로 나뉘어 있으며, 국내 임상병리사 면허증 취득자의 미국 임상병리사 취업을 위해서는 MLSi 자격증이 요구되고 있다.

임상병리학과에서는 MLSi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학과 전공 교수들의 지도 아래 현장 실무적이고 체계적인 MLSi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합격의 영광을 안은 김 씨는 이 과정을 수료했다.

김현경 학과장은 “미국임상병리사 시험은 영어실력과 함께 전공이론, 실무에 관한 탄탄한 지식이 있어야 합격할 수 있다. 학과에서는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모아주며 영어공부를 독려하고 실무경험을 가진 탄탄한 교수진이 전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 씨는 재학 중에 영어공부도 꾸준히 하면서 학과수업과 ASCPi:MLSi 자격증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며 “취업과 자격증 합격은 학과에서 진행되는 교육을 믿고 잘 따라준 결과라 생각하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에서는 ASCPi: MLSi 자격증 과정 외에도 영어 스터디를 비롯해, 6개 전공동아리의 의생명 분야 학술 활동, 동물 실험기술사 양성 프로그램 등의 전공관련 심화 교육과 시카고 대학을 벤치마킹한 BLS 독서플랜 등의 전인적인 인문 교육 또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이 임상병리사로서의 전문역량뿐만 아니라 인문적인 소양도 갖춘 BIG(Biomedical Experts, Industrial Demands, Glocal Leader)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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