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LINC+사업단, ‘인공지능기반 치과의료소재산업 트랙’ 추가 지정 ‘쾌거’
부산가톨릭대 LINC+사업단, ‘인공지능기반 치과의료소재산업 트랙’ 추가 지정 ‘쾌거’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5.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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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 융합전공 및 트랙 운영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신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4차년도부터 신규 전공으로 ‘인공지능기반 생체안전 치과의료소재산업 사회맞춤형 트랙’이 추가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해 선정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채용연계형) 사업 역시 2022년까지 지속된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로써 ▲화학안전관리 융합전공(환경행정학과, 산업보건학과) ▲원자력안전관리 융합전공(방사선학과, 환경공학과) ▲생물안전의료바이오산업맞춤형트랙(임상병리학과) ▲데이터유통안전관리 융합전공(경영정보학과, 컴퓨터공학과, 유통경영학과) ▲바이오헬스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병원경영학과, 임상병리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인공지능기반 생체안전 치과의료소재산업 사회맞춤형 트랙(치기공학과) 등 총 6개의 융합전공 및 트랙을 운영하게 됐으며,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추가 지정된 ‘인공지능기반 생체안전 치과의료소재산업 사회맞춤형 트랙(이하 AI-DI 트랙)’은 치과의료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른 시장 활성화, 정부 및 산하기관에서 블루오션으로 집중 육성 중인 치과의료소재산업의 디지털화(Digital dentistry, DI)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 부산광역시 치과의료산업 육성 및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사업 추진 등 정부 및 지자체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부합형 디지털 치의학 인력 요구 등에 따라 추진됐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러한 배경을 기반 삼아 치기공학과를 중심으로 AI-DI 트랙을 운영, ▲인공지능기반 치과 의료 소재산업 트랙 모델 구축 및 확산 ▲협약업체 연계형 맨투맨 교과목 운영 및 실습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수요맞춤형 AI-DI 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률 100% 달성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 치과의료소재산업 분야의 이론과 인공지능기반의 현장 실무를 겸비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AI-DI 선도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정용준 사업단장은 “AI-DI 트랙을 통해 전공 분야의 학생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함으로써 지역 산업체의 만족도 상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LINC+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꾀할 것”이라고 사업을 전망했다.

이어 정 단장은 “우리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CUP VISION 2030’의 목표인 ▲기본이 충실한 대학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대학 ▲지역·국가·인류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라며 “LINC+사업을 통한 산학협력 융합 인프라 확립, 사회수요맞춤형 혁신 융합교육, 현장연계형 융합생태계 고도화를 수행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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