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5.24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개 입주기업 보육료 3개월간 20% 인하로 자금난 완화 기여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성수)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교내 5호관 3층에 입주해있는 11개 기업에 대해 5월부터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입주기업이 내야하는 보육료의 20%를 인하하기로 했다.

입주기업의 한 대표는 “2019년도 방과 후 직장체험 등 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쳐 왔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사업 등이 전면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센터의 보육료 인하방침이 사업진행에 힘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수 호남대 BI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며 “호남대의 응원에 힘입어 기업들이 창업활동에 매진하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