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시 주요대학 고교 추천 전형 분석 및 대책
2022학년도 수시 주요대학 고교 추천 전형 분석 및 대책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5.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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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추천전형 서울 소재 대학 24개교 실시…전체 모집인원의 11.5%
지역인재전형 지역거점국립대 9개교 실시…전년보다 16.5% 늘어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수시 학교장 추천전형이 서울 소재 대부분의 대학(24개교: 12개교 신설, 9개교 변경, 3개교 유지)에서 실시된다. 총 모집인원은 8,189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7만 1,395명의 11.5%다. 경기‧인천 주요 대학들도 해당 전형을 실시한다.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2022학년도에 지역거점국립대 9개교에서 4,187명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3,594명보다 593명(16.5%) 늘어났다.

이에 따라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은 2022학년도 학생부 중심(대부분 학생부교과전형)의 수시 학교장 추천전형에 맞춰 교과 성적 관리가 특히 중요하고, 비교적 완화된 수준으로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에 중점을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방 소재 학생들은 늘어난 지역인재전형(대학 전체 16,521→20,783, 9개교 기준: 3,594→4,187)에 맞춰 의약계열 등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부 및 대학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다만, 2022학년도 대입 수험생 전반적으로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수능 위주의 정시 모집 비중이 늘어난 점(전체 대학 기준 20.4%→21.9%, 1.5%↑, 서울 주요 20개교 기준: 29.6%→36.5%, 6.9%↑)이 있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은 수능 성적의 고득점 달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움말: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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