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백승현·문형필·김문기 교수 공동연구팀, 손상 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 개발
성균관대 백승현·문형필·김문기 교수 공동연구팀, 손상 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 개발
  • 이효정 기자
  • 승인 2020.05.11 09: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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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변형 및 손상 후에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 개발
손상된 전기부품·회로 복원에 활용 기대
백승현, 문형필, 김문기 교수 공동연구팀
백승현, 문형필, 김문기 교수 공동연구팀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백승현 교수 연구팀이 문형필, 김문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손상 후 치유 가능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를 개발했다. 공동연구팀은 반복 1,000회의 손상 및 치유 후에도 전기전도도가 복원되는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서대우 박사와 케이피파셀라가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형태변형 및 손상 후 치유 가능한 전도성 소재는 인공피부, 사물인터넷, 바이오전자소자 등 미래 전기전자소자 핵심기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낮은 전기전도도와 기계적·전기적 손상 후 전도성이 원래 상태로 완벽히 복원되지 않는다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복합소재 혼합 공정 중에 마이크로 은입자를 화학적으로 에칭해 조밀하고 균일하게 분산된 위성구조의 은나노입자 네트워크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입자 간 직접적인 연결 없이 전자 터널링을 통해 형성된 전도성 네트워크는 고전기전도도를 달성할 뿐 아니라 끊어진 후 복원돼도 원래의 구조가 회복돼, 반복 1,000회의 손상 및 치유 후에도 복합소재의 전기전도도가 완벽히 복원될 수 있었다. 기계적 특성 변화를 이론적으로 계산했으며, 침수나 장시간 공기유출 환경에서도 전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했다.

개발된 고전도성 나노복합소재는 고무찰흙과 같이 자유자재로 형태 변형이 가능하고 손상 후에도 치유 가능한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사람의 진입이 제한된 재난상황이나 극한 환경에서 로봇 등을 이용해 손상된 전기부품과 회로를 복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과학기술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7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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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5-11 20:36:49
최고대학 성균관의 자격은 성균관대로 한정하여,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세계사 태학.국자감(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 안바뀜. 한국사 성균관(성균관대)도 바뀌지 않아옴.

한국사 성균관(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중심 적응시킴. 입시전문지 베리타스알파 상위 15개대 정리. ROYAL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 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 정도 이이제이.

http://blog.daum.net/macmaca/2926

윤진한 2020-05-11 20:34:53
* 해방후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이 대중언론에서 국사 성균관 자격 가진 Royal성균관대에 저항해 온 나라.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을 복구시키기로 한 법률이 발효되어, 전국 유림대회를 개최하고,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 김창숙 선생을 위원장으로 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를 설립(복구형식)하여 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하였음. 해방후 미군정당시 전국 유림대회의 뜻에 따라 대학은 성균관대, 釋奠[선성(先聖)이신 공자님에 대한 제사]은 성균관으로 분리하는 역사를 존중하여 성균관이 성균관대의 대학자격만 인정하고 별도의 대학을 설립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면서 국사에 나오는 최고대학 성균관의 자격은 성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