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창립 11주년 기념 취약 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한국장학재단, 창립 11주년 기념 취약 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5.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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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재사용 가능 물품을 노사 공동 기증
지역 내 양육시설 ‘육영학사’에 200만 원 상당 도서 지원
5. 7.(목) 한국장학재단 대구사옥 9층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2번째), 이혜련 육영학사 원장(왼쪽에서 2번째), 박꽃샘 아름다운 가게 대구경북본부장(가운데), 이상혁 한국장학재단 노동조합위원장(왼쪽에서 1번째), 이길수 아름다운 가게 대구 동구점 매니저(오른쪽에서 1번째)가 한국장학재단 창립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장학재단 제공)
5. 7.(목) 한국장학재단 대구사옥 9층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2번째), 이혜련 육영학사 원장(왼쪽에서 2번째), 박꽃샘 아름다운 가게 대구경북본부장(가운데), 이상혁 한국장학재단 노동조합위원장(왼쪽에서 1번째), 이길수 아름다운 가게 대구 동구점 매니저(오른쪽에서 1번째)가 한국장학재단 창립 1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장학재단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이하 ‘재단’)은 5월 7일(목) 창립 11주년을 맞아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에 재사용 가능 물품을 노사 공동으로 기증하고, 지역 내 양육시설인 ‘육영학사’(원장 이혜련)에 200만 원 상당 도서를 지원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정우 재단 이사장, 이상혁 재단 노동조합위원장, 박꽃샘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본부장, 이혜련 육영학사 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재단 임직원이 힘을 모아 돕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아름다운가게는 재단 노사가 기증한 물품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육영학사에 지원되는 200만 원은 부모‧보호자의 양육과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에 필요한 교재 또는 참고서 등 구입에 쓰인다.

아울러 재단은 5월을 사회공헌활동 월간으로 선언하고,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전통시장 방문의 날 ▲사랑의 헌혈 캠페인 ▲아동지역센터 또는 복지관 아이들 대상의 지식봉사단 ▲어르신 돌봄 은행(기부은행), ▲교육 소외 계층인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을 연중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3월 대구지역 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2,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고, 대구 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동성금 1,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정우 재단 이사장은 “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재단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임직원들이 깊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지역이 힘들 때 상부상조하는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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