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확진자 발생하면?'...학교 내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학교에서 확진자 발생하면?'...학교 내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5.06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경북 김천여고...유은혜 교육부장관 참석
교육부, 6~11일 전국 48개 학교 방역준비 상황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일 경북 김천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등교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모의훈련에 참석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일 경북 김천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등교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모의훈련에 참석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일 경북 김천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관련 등교개학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모의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생들의 등교 이후 학교 내에서 코로나19 유증상자 또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 학교 구성원의 역할 분담과 행동 요령 및 방역 당국과의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

모의훈련 후에는 교육청 및 방역 당국 관계자,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모의훈련 결과를 분석하고, 학교의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교육부는 등교수업 일정을 확정함에 따라 실・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6일부터 11일까지 전국 48개 학교의 등교수업 및 방역 준비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등교수업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교 내에서 유증상자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상황에 맞는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는 조금의 빈틈도 없어야 하므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