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개교 이래 최초 해외봉사단 창단
동양대, 개교 이래 최초 해외봉사단 창단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1.1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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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 1기 발대식 개최

동양대(총장 최성해)가 개교 이래 최초로 해외봉사단을 창단하고 지난 5일 해외봉사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

동양대는 "그동안 재학생들의 해외연수와 견학은 여러 차례 있었지만 해외봉사단 창단은 1994년 개교 이래 처음"이라면서 "또한 해외봉사단 기획부터 모집 및 선발까지 총학생회 주도로 이뤄져 '대규모 학생주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6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으로 선발된 33명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발렌수웰라 지역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봉사라는 테마로 9박 10일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봉사단은 교육봉사를 통해 현지 EMMAUS CHRISTIAN SCHOOLS 초등학생 30명에게 한국문화, 공작, 동요, 놀이로 한국을 홍보한다. 또한 노력봉사를 통해서는 교육봉사지인 EMMAUS CHRISTIAN SCHOOLS 내 야외농구장, 야외휴게실(파고라), 야외스탠드 등을 포함한 놀이터 신축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봉사를 통해서는 성탄절 주간 친선농구대회를 개최하고 바네수웰라 선교센터에서 태권도, 치어리더 공연 등을 선보인다. 

동양대 황종규 부총장은 "봉사활동은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에게 더 의미있는 일"이라며 "해외봉사단원들은 우리 대학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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