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학평 출제경향 분석, ‘영어 영역’
3월 학평 출제경향 분석, ‘영어 영역’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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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3월 학평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돼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올해 첫 학력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원격으로 실시된 가운데 영어 영역은 전년도 학평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영역에 출제된 지문들의 문장 길이가 길고, 어려운 어휘가 포함돼 주어진 시간 안에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서 문제를 풀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평이다.

또한 기존의 단순한 문제 풀이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돼 학생들이 문제 해결에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웠을 것으로 여겨지는 문제들은 23번, 34번, 37번 문항으로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은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긴 문장의 정확한 해석과 문장간의 논리적 흐름에 집중하는 학습이 필요하다”며 “상위권 학생은 지문의 논리적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는 연습, 중하위권 학생은 빈칸추론과 같은 어려운 유형의 문제에 집착하기 보다는 주제, 제목과 같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유형의 문제부터 확실하게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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