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외국인 학생들, '사랑의 김장나누기 자원봉사'
목원대 외국인 학생들, '사랑의 김장나누기 자원봉사'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2.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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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 김장담그기 체험, 봉사 정신 배울 수 있는 기회

 


목원대(총장 김원배)에 재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40여 명은 1일 오전 10시부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자원봉사자 축제한마당'에 참가했다.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사단법인 한밭사랑과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 다비다여성자원봉사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이들 단체에서 후원하는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장애인 및 중증환자, 미인가 시설단체 등에 배달된다.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번 봉사로 인해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김장김치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목원대에는 아프리카의 케냐와 탄자니아, 인도, 네팔, 불가리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태국, 몽골, 중국, 미국, 대만 등 13개 국가에서 유학 온 14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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