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대학원생들의 디자인작품전이 30일부터 2주간 한서대 자미원갤러리에서 열린다.
한서대 국제예술대학원의 제1회 작품전을 겸한 이번 국제디자인전은 산업디자인, 의상디자인, 영상디자인 등 신세대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최신 디자인 흐름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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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대학원생들의 디자인작품전이 30일부터 2주간 한서대 자미원갤러리에서 열린다.
한서대 국제예술대학원의 제1회 작품전을 겸한 이번 국제디자인전은 산업디자인, 의상디자인, 영상디자인 등 신세대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최신 디자인 흐름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