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교수와 협업, 우즈베키스탄 섬유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안영무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에서 사용될 교육교재 '패션소재개발'을 출판했다.
이번에 출판된 안 교수의 저서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학교에서 섬유패션에 관한 선진기술을 교육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본 저서는 ▲섬유기본실험 ▲패션소재가공 ▲첨단 기능성 패션소재 ▲섬유공예 ▲기능성 패션소재의 관리 순서로 패션소재의 가공기술을 활용한 첨단 고기능성 패션소재 개발에 중점을 둔 이론과 실습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출판 전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 VAKHIDOVA UMIDA 교수와 교신을 통해 현지 섬유교육 목적에 맞도록 저서 내용을 보완했다.
또한 지난 2018년 12월 10일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를 방문해 6일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대학 강사, 교수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그들의 니즈를 저서에 반영했다.
오는 7월에는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패션소재 담당 교수진을 대상으로 강의 방법에 관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 교수는 “본 저서는 타슈켄트섬유경공업대에서 섬유패션에 관한 선진기술을 교육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저술하게 됐다”며 “해당 저서를 통해 1차 산업에 치중돼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섬유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출판 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