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2주 연기...12월 3일 시행
수능 2주 연기...12월 3일 시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3.31 14:2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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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도 9월 16일로 변경
「대입전형일정 변경(안)」 4월 중 확정‧발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2주 연기된 12월 3일 시행된다.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도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16일로 16일 연기된다.

교육부는 “장기간의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며 “수험생의 대입 준비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경된 수능 시행일 등을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대학과의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발표될 계획이다.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에 따르면 기존 공표된 일정보다 수시모집기간은 3일 내외, 정시‧추가모집기간은 11일 내외가 감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존 수시모집일은 109일에서 106일 내외, 정시모집은 54일에서 44일 내외, 추가모집은 8일에서 7일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고3 학생들의 경우 현재 담임도 못 만나 대학입시전략 수립도 못한 상태”라며 “이미 학습 결손이 6주 이상 발생했으나 수능은 2주만 연기돼 물리적으로 수능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시 모집 기간이 3일 정도 줄어드는 것은 전형일정이나 평가면에서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대학들이 서두른다면 수시 충원 등에서도 올해 수험생들이 받는 불이익은 별로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수시 모집 각 대학별 일정의 경우도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대학별고사(논술, 적성, 면접, 실기) 일정도 동일하게 순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모든 대학이 동일하게 연기해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입 일정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6학년도 입시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으로 인해 수능시험이 6일 연기된 11월 23일에 실시됐고,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G20 정상회의 일정을 고려해 11월 18일로 일주일 연기됐다. 2018학년도에는 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시 및 정시 전형 기간을 일주일씩 순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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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4-01 11:06:09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자꾸 덤비니까,국사 성균관 중심으로 적응시킴. 왜구억제시스템. ROYAL 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 다음)는 일류.명문대학. 주권.자격.학벌없이 순서없이 한양대,중앙대,경희대,외국어대,건국대,인하대,이화여대,숙명여대,연세대,고려대, 왜구 동국대,시립대,서울대는 300년 정도 이이제이를 거쳐 그 지위를 가늠할것. 학벌은 교과서 자격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이 최고.

http://blog.daum.net/macmaca/2926

윤진한 2020-04-01 11:05:25
수능이 연기되었군요. 한편, 대학은 배치표가 아니고, 점수발표가 꾸준해야, 배치표도 인정되는데,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가 점수발표가 꾸준한 대학이 아님. 대학학벌이나 역사파악은 국사나 세계사(참고서 포함), 국내법.국제법, 정부간행 백과사전, 여러가지 백과사전, 학술서적등이 가장 좋은 자료임. 그래서 국민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입시전문지 베리타스 알파 상위 15개대를 이렇게 정리함. Royal 성균관대와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서강대는 일류.명문대>그 뒤의 입시점수 상위대학들로는 주권없고 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와 그 밑 대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