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디지털금융대학원 출범
올 하반기 디지털금융대학원 출범
  • 최창식 기자
  • 승인 2020.03.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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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디지털금융교육그룹 컨소시엄 운영기관으로 선정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올 하반기 여의도에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금융 대학원이 출범한다.

금융위원회와 서울시는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4년간 19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 컨소시엄’(이하 KAIST)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KAIST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등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비학위, 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KAIST는 향후 4년간 금융위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기초이론을 포함한 실습 중심의 디지털금융 특화 교육과정을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예비) 창업자 및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에게 제공한다.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 컨소시엄은 KAIST가 주도하며 삼성SDS,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AI를 활용한 로보애널리스트기업 딥서치, 광주과학기술원 블록체인경제센터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한다.

금융위는 3월 13일 사업공고 이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심사를 실시해 교육과정 및 교수진의 우수성 등을 평가한 후, 제41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확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운영방안 및 상세 입학요강 등은 향후 업계 의견수렴 및 기관간 협의를 거쳐 KAIST 경영대학원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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