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과 역량 갖춘 학생이라면 '학종' 두드려라"
"가능성과 역량 갖춘 학생이라면 '학종' 두드려라"
  • 최창식 기자
  • 승인 2020.03.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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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2021 학생부종합전형' 뜯어보기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86,083명으로 전체모집 인원의 24.8%. 이같은 모집인원은 지난해 85,168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전체 모집인원의 25%에 육박하는 만큼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대입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한 종합적인 평가제도다. 수치로 드러나는 교과 성적만을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가 제출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고교공통정보 등을 활용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본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학업 능력을 판단하며 잠재 능력과 소질, 발전 가능성 등의 비교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교과성적이 약간 부족한 수험생이이라도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와 면접이 중요한 전형 요소다, 서류평가로 1단계에서 일정배수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해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대학에 따라 일괄합산 방법을 취하기도 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전형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운다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학저널> 4월호에서는 주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과 선발 방법을 살펴본다. 대학별 입학요강자료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했으며 추후 대학에 따라 약간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강원대>

강원대학교는 2021 수시모집에서 미래인재전형(662, 춘천 552·삼척 110), 소프트웨어인재전형(15), 평생학습자전형(4)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미래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 이내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 평가에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이 17명 이상은 2배수, 14~16명은 2.5배수, 13명 이하는 3배수 이내로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중심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평가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 평생학습자전형 역시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된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전형, 저소득층학생전형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건국대>

건국대학교는 KU자기추천 850, KU학교추천 445명을 비롯해, 고른기회특별전형(사회통합,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 및 차상위,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재직자)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2명이 늘었고 KU학교추천은 30명이 줄었다.

KU자기추천전형은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정한 후, 1단계 성적 70%에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KU학교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기초생활 및 차상위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 전형으로 변경됐다. 전형요소도 서류+면접에서 서류+학생부(교과)로 바뀌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면접 일정이 중복되지 않는 한 학생부종합전형 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경북대>

경북대학교는 2021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 763, 지역인재전형 55, SW특별전형 1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의치의예과, SW특별전형, 지역인재 간호학과는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한다. 면접성적이 면접반영점수의 60% 미만인 자는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된다.

이외 국가보훈대상자, 사회배려자, 고졸재직자, 영농창업인재전형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치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나머지 모집단위는 적용되지 않는다.

<경희대>

경희대학교는 2021 수시모집에서 네오르네상스 1,180, 고교연계 75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년대비 고교연계전형에서 50명이 줄었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경희대의 인재상인 문화인, 세계인, 창조인 중 한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여야 한다. 문화인은 문화·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삶을 완성해 나가는 책임 있는 교양인, 세계인은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적 차원에서 타인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시민, 창조인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재능과 탐구력을 바탕으로 학문간 경계를 가로지르며 융·복합분야를 개척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를 말한다.

고교연계전형은 강한 학업의지로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한 분야에 부합해야 한다. 서류평가 70%와 학생부 교과 성적 3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한다.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의학계열 면접시간이 단축됐다.

<고려대>

고려대학교는 전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추천와 일반전형을 일반전형-학업우수형 1,178, 일반전형-계열적합형 495명으로 변경해 모집한다.

학업우수형은 서류 100%를 반영해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계열적합형은 1단계 서류 100%를 적용해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고려대는 이외에도 기회균등(고른기회, 사회공헌자, 농어촌학생, 사회배려자,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계열적합형과 기회균등 일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학업우수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광운대>

광운대학교는 광운참빛인재 523, 소프트웨어우수인재 3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광운참빛인재, 소프트웨어우수인재, 고른기회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사회배려대상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과 정원외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종합평가를 통해 일괄 선발한다. 고른기회, 농어촌학생,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의 경우 전년도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서류평가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광운대는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국민대>

국민대학교는 국민프런티어 613, 학교장추천 323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서류평가 요소는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전공잠재력, 학업능력, 공동체의식 및 협동능력 등이다.

학교장추천은 학생부교과 30%, 서류평가 70%를 적용,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른기회101, 농어촌학생 100, 취업자 22,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거치며 고른기회57명은 일괄 합산 전형으로 선발한다.

<동국대>

동국대학교는 2021 수시모집에서 Do Dream(609), 학교장추천인재(390), 불교추천인재(108)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도보다 모집인원이 40여명 줄었다. 올해는 Do Dream 소프트웨어전형을 신설해 64명을 모집한다.

Do Dream, Do Dream 소프트웨어, 불교추천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를 100% 적용해 선발한다.

Do Dream, 불교추천인재 전형에서는 학생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지원동기, 진로계획,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및 사회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 통합,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부산대>

부산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 613, 지역인재전형 49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164명 늘었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부산대는 서류평가에서 학업탐구열정을 가진 유능한 인재, 잠재력을 지닌 미래지향적 인재, 공동체 의식을 갖춘 개방적 인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 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올해는 기준이 다소 완화됐다.

이외에도 사회적배려대상자, 농어촌학생, 저소득층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상명대>

상명대학교 상명인재전형 37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인원이 20여명 줄었다.

상명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정성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서류내용을 확인하고 서류평가 항목과 같은 반영비율을 적용해 평가한다.

상명대는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 73명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졸업자 19,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71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상명인재전형만 단계전형을 실시하며 나머지 전형은 서류평가만으로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학교생활우수자 374, 소프트웨어인재 6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소폭 줄었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과 열정이 있으며 학업 및 활동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한다.

이외 고른기회(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 평생학습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63명을 모집한다. 전년도보다 7명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2~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서류평가 50%, 면접평가 5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공적윤리의식,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을 평가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 142, 사회공헌·통합전형 32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바롬인재전형 303, 플러스인재전형 142, SW융합인재전형 29, 기독교지도자전형 26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바롬인재전형은 충실한 학교생활을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한 탐색과 기초 학업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킨 바른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플러스인재전형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중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우수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 있는 플러스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SW융합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전형방법은 바롬인재전형과 동일하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기초생활수급자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선문대>

선문대학교는 선문인재전형 360, 소프트웨어인재전형 3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점수에 면접 30%를 합산한다. 지난해는 면접 40%를 반영했으나 올해는 면접 비중이 30%로 줄었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고른기회전형 78,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 10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계열모집 655, 학과모집 915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계열모집은 서류평가 성적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일부학과를 제외한 학과모집 역시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과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특성화고, 이웃사랑, 장애인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는 학교생활우수자 233, 자기주도인재 41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학교생활우수자는 모집인원이 줄었고 자기주도인재는 대폭 늘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고교 재학 중 교내 학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 있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고교 재학 중 전공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갖고 자기주도적인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평가한다.

고른기회 84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는 숙명인재(서류형) 423, 숙명인재(면접형) 230, 소프트웨어융합인재 19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숙명인재(서류형)전형은 자소서 없이 학생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서류심사를 통해 4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 6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두 전형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서류심사에서는 학업역량이 아닌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호기심을 갖고 깊고 넓게 탐구한 노력, 탐구활동에 대한 지적 관심 및 적극적 참여, 기본적인 학업 수학 역량 등 탐구역량을 평가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 정원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SSU미래인재 728, 고른기회 20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고른기회전형 역시 1단계 서류평가 후 2단계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이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주대>

아주대학교는 2021 수시모집에서 ACE전형 561, 다산인재전형 222, SW융합인재전형 3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ACE전형의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42명 다산인재전형은 24명이 줄었다.

ACE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다산형인재는 아주대 인재상인 다산형 인재를 뽑기 위한 전형으로 융복합사고, 실천적 창의, 의사소통, 글로벌 역량을 평가해 선발한다.

이외에도 고른기회, 고른기회,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의학과에만 적용된다.

<연세대>

연세대학교는 면접형 523, 활동우수형 768, 국제형 293, 기회균등 8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면접형과 국제형 모집인원은 2배 이상 늘었으며 활동우수형도 130여명 늘었다.

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40%+서류평가 60%를 반영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60%를 반영해 선발한다. 활동우수형과 국제형 기회균형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2.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40% 반영해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인천대>

인천대학교는 자기추천 65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150명 늘었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사범대학, 동북아국제통상학부는 1단계 사정에서 모집단위의 4배수를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창의융합성, 인성, 사회성 등을 평가한다.

고른기회 103, 사회통합전형 48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인하대>

인하대학교는 인하미래인재 877, 학교장 추천 286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인하미래인재는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 30%를 반영해 평가한다. 학교장 추천은 서류평가만 반영한다. 인하미래인재는 학교생활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평가한다. 학교장 추천은 진로개발을 위한 기초학업역량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고른기회 135, 평생학습자 11,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187, 농어촌학생 136, 서해5도지역출신사 3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북대>

전북대학교는 큰사람 48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글로벌인재, 모험창의인재 전형은 올해 큰사람전형으로 통합됐다. 큰사람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이외에도 고른기회전형인 사회통합,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 특성화고졸재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큰사람전형 간호학과, 수의예과, 의예과, 치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중앙대>

중앙대학교는 2021 수시에서 다빈치형인재 590, 탐구형인재 538, SW인재 75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는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탐구형 인재는 교내 학업관련 수상실적,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 탐구활동 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00% 서류평가를 통해서만 뽑는다.

사회통합, 고른기회(기회균등형, 장애인 등 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창의인재 145, 지역인재 92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창의인재전형은 창의적 사고와 능동적 실천능력을 갖추고 전공분야에 대한 열정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 40%를 반영해 평가한다.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 특성화고졸업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KPU인재 17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와 면접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 2, 정원외 농어촌학생 55, 특성화고교졸업자 20, 특성화고졸재직자 75,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120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면접전형으로 서울 371, 글로벌 255, 서류전형으로 서울 131, 글로벌 368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이다.

면접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고른기회, 고른기회전형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양대>

한양대학교는 979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이외 제출서류가 없으며 100%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학생부를 통해 고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 종합성취도, 핵심역량 등을 입학사정관들이 횡단평가의 방법을 통해 다단계로 평가한다.

고른기회 115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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