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부문 수상...3관왕 달성
경성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부문 수상...3관왕 달성
  • 신효송 기자
  • 승인 2020.03.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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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다’ 사회맞춤형 학과 보유, 성과확산 선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LINC+사업단이 산학협력분야 표창장 3개를 연달아 수상하며 혁신적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대표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산학협력 활성화 및 혁신적 모델발굴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교육부총리상에 김우생 부단장, 부산시장상에 이인혜 교수와 사업단 문영은 직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자들은 경성대 LINC+사업단의 핵심 3인방이며 사회맞춤형 교육, 협약기업 발굴, 학생 취업지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성대 LINC+사업단은 취업약정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협약기업과 공동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과정을 공동설계, 공동운영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여 취업에 연계시키는 것으로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핵심 사업이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지자체를 비롯한 지역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도 필수적이다.

경성대는 LINC+사업을 통해 6개의 사회맞춤형 학과를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공대위주로 운영되던 산학협력 사업을 인문예술 분야로 확산시키는데 선도해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경성대 LINC+사업단의 출범 당시 사업 아젠다는 Triple-8(8개의 협약전공, 80개 우수 강소협약기업, 80% 연계 취업률)달성으로, 2020년에 새롭게 준비 중인 신규전공 2개를 추가하면 아젠다 달성뿐만 아니라 전국 최다의 8개 사회맞춤형 협약전공을 구축하게 된다.

현재 야심차게 준비 중에 있는 신규전공은 인문예술분야 혁신적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AI융합미디어컬쳐전공’과 최근 부산형 일자리로 핫이슈가 된 ‘전기차(EV) 소재부품장비전공’이다.

성열문 경성대 LINC+사업단장은 “경성대 LINC+사업단은 타 대학에 비해 출발도 늦었고 이제 3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들이 서서히 성과로서 나타나고 있고, 이제는 우리 대학의 역량과 저력에 힘입어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성과확산과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발굴을 선도하는 사업단으로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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