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구‧경북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사랑의 키트 전달
서울과기대, 대구‧경북지역 거주 학생들에게 사랑의 키트 전달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3.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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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손소독제 및 총장서한문 전달
개강 연기, 온라인 수업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노력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3월 6일(금),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과기대 학생들을 위해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5천명이 넘는 가운데, 서울과기대는 긴급하게 마련한 1천만원 상당의 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을 교직원과 학생들이 정성껏 포장해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 417명에게 우편 발송했다.

동봉한 편지를 통해 이동훈 총장은 “학생 및 학부모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보낸다”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박미정 부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 하는 대구·경북지역 재학생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어 조속히 학교에서 환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 설치, 교내 방역 등 선제적 대응태세를 마련하여 학내 구성원들의 감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 및 학사 운영의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개강일을 3월 2일에서 16일로 2주간 연기하고, 개강 후에도 2주간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내 학과시설(학생회실, 동아리방 등) 출입을 통제하고 도서관 이용을 제한하고 있으며, 중국 입국 유학생에 대해서는 2주간 기숙사 보호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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