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학회, 2020년 특별호 원고 모집
한국무역학회, 2020년 특별호 원고 모집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3.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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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한국경제는 어디로 가야하나?
‘아시아를 향하여: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협력’ 주제로 학계 의견 모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 무역학계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한국무역학회(회장 김학민 경희대 정경대학 교수)’가 현재 코로나 19 사태 이후의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학계의 의견을 모은다.

블랙 스완(Black Swan)은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일이 생길 때 쓰는 용어이다. 지금의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을 지칭할 때도 쓰이곤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재의 경제 상황과 함께 나날이 확대되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의 문제를 돌파하기 위해 한국 무역학회가 나섰다.

이를 위해 한국무역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전문지인 <저널 오브 코리아 트레이드(Jounal of Korea Trade, SSCI)>에 2020년 특별호를 기획하고 원고를 모집한다. 주제는 ‘아시아를 향하여: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협력(Toward Asia: Its Cooper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이다. 초대 편집위원장(Guest Editor)’는 황윤섭 경희대 정경대학 교수가 맡았다.

황윤섭 교수는 “이번 특별호는 신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담론을 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가 이후 다가올 경제적 파장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경제적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역학 뿐 아니라 지역학,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등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다. 국내외 관심 있는 많은 학자의 원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학회는 오는 8월 19일에서 21일까지 제주도에서 ‘한국무역학회 세계학술대회 및 제1회 제주 글로벌비즈니스 서밋 포럼’을 개최하고, 특별호 원고 게재 저자의 발표도 준비한다.

문의 및 원고 접수는 nektra@naver.com로 받고, 원고 마감은 오는 7월 19일이다. 접수된 모든 원고는 심사위원 2인의 동료평가(Peer Review)를 통해 게재여부가 확정된다. 출판은 9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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