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전성각 씨, 국민대 전임교원으로 임용
건양대 전성각 씨, 국민대 전임교원으로 임용
  • 신효송 기자
  • 승인 2020.03.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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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졸업생 전성각(08학번) 씨가 2020학년도 1학기부터 국민대 응용화학부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

전성각 씨는 건양대에서 학사(前 화공생명학, 後 제약생명공학과)와 석사(독성평가학과)를 거쳐 박사(의학과) 과정을 마쳤다.

전 씨는 알츠하이머병에서 변화되는 신경회로와 핵수용체를 연구해 기전과 치료 타깃을 규명하고, 나노입자부터 천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들을 발굴해 총 20편의 논문을 교신저자, 1저자 및 공동저자로 국제학술지에 출판했다.

또한 올해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하며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타깃과 잠재적 치료법의 탐색'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1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결과물을 저명 학술지인 Aging cell에 출판하기도 했으며, 다수 국가과제에 연구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그 결과 2019년 건양대 재학생 최초로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이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 씨는 현재 3가지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 물질의 특허 출원과 등록 및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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