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함기선 총장, '헨리 데이비슨 상'
한서대 함기선 총장, '헨리 데이비슨 상'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1.11.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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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정신구현, 인도주의 실천 모범

한서대 함기선 총장이 24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18차 국제적십자사연맹 총회'에서 인류를 위한 보편적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삶을 개선하는 탁월한 기여를 해 온 공로로 '헨리 데이비슨 상'을 받았다.

'헨리 데이비슨 상'은 FRC의 창시자인 헨리 데이비슨을 기려 시상하는 상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삶의 질향상 등을 통해 가장 모범적인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선 각국 적십자사 또는 연맹에 속한 회원, 자원봉사자 등에게 주어진다.

함 총장은 지난 1969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으로 구강 장애자를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무료수술과 언어치료사업 등에 앞장서왔으며 개도국 청소년 적십자 봉사원을 대상으로 국제적십자장학생제도를 창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등 인도주의정신의 실천과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함 총장은 가톨릭대 의과대 교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상임위원, 중앙위원, 부총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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